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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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영통구 이의동 중목구조 단독주택 - 감은희 (단감건축)

수원 영통구 이의동 중목구조 단독주택 - 감은희 (단감건축)

단감건축의 감은희 건축사는 건축설계와 시공까지 일괄로 진행하고 있는 디자인-빌더이다. 다른 구조의 건축물도 설계, 시공할 수 있지만, 국내에서 목구조, 그 중 특별히 중목구조 분야에도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 나도 중목구조를 설계해본 경험이 있지만, 장점이 많은 방식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구조설계와 재료가공이 보편화되어 있지 않은 탓에 공사비가 적지 않게 책정되는 편이다. 이 집의 중심이 되는 곳은 계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3개층의 공간을 휘감아 오르면서 수직적으로 공간을 연결시켜주고 있다. 층마다 다른 형태로 만들어진 계단이 위아래층의 가족들이 더 많이 서로를 바라보고 이야기하게 만들 것이다. 이 계단.......

수원역 점심 맛집 막국수와 수육으로 몸보신

수원역 점심 맛집 막국수와 수육으로 몸보신

제대로 된 메밀막국수 먹으려면 봉평이나 춘천 가야 먹는 줄 알았는데 수원에서도 강원도 사람들이 만든 진짜배기 막국수를 먹을 수 있네요. 한낮에는 햇볕 아래 걸어 다니기만 해도 지치고 연일 30도가 훌쩍 넘는 더위에 어디 가서 시원한 거 한 그릇 먹고 몸보신해야겠더라고요. 수원역 근처에 사는 조카랑 오랜만에 만나서 수원역 점심 맛집에서 만나 막국수랑 수육 먹고 몸보신하고 왔습니다. 날씨가 더워서인지 시원한 막국수 먹으려는 사람들이 많아서 점심시간이 훌쩍 지난 1시가 넘었는데도 10분 정도 대기했다 들어갔습니다. 밖에 찜통더위에 있다가 식당 안으로 들어가니 어찌나 시원하던지요. 수원역 점심 맛집 대궐 막국수 수원 직영.......

수원 나플나플 다녀왔습니다.

수원 나플나플 다녀왔습니다.

김케터의 동행|2024년 6월 17일|IT리뷰

수원 나플나플 다녀왔습니다. 희안하게 아내는 이런 것을 가는 것도 좋아하고 파는것도 좋고, 사는 것도 좋아한다. 뭐랄까 아이들에게는 뛰어놀 수 있는 공간. 그리고 우리는 구경하는 장소가 되니 좋은 것이기도 하다. 다만 부지런히 우리도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때론 귀찮기도 하지만.. 뭐 어쨌든 가면 재밌게 놀고 오긴 한다. 아내가 이것 저것 팔아보고 싶어서 한번 해보는 것 같은데 나름의 재미가 있는듯해 보인다. 좋은 것을 파는 것도 아니고 그냥 재미 삼아 해보는 것 같은데. 여튼 장사를 하면 잘 할 사람 같다. 그냥 아이들 데리고 구경도 좀 하고 들어오긴 했는데 아내나 아이들은 재밌나보다. 특히 첫째 딸은 엄마를 돕겠다고 짐도.......

수원행궁 아해꿈누리 (아이사랑놀이터) - 이관직 (비에스디자인 건축사사무소)

수원행궁 아해꿈누리 (아이사랑놀이터) - 이관직 (비에스디자인 건축사사무소)

수원행궁은 서울을 떠난 궁궐이기에 국가적으로 중요한 곳이다. 때문에 행궁 주변은 건축에 대한 여러가지 규제를 가지고, 한옥으로 건축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기준에 맞춰서 한옥으로 건축하는 경우 지원금이 지급되기도 한다. 아해꿈누리는 아이들이 꿈을 누리는 곳이라는 의미로 어린이집으로 운영되는 곳이다. 한옥으로 만든 어린이집이 특별한 이유는 어린이를 위한 공간에 필요한 다양한 건축관련 규정이 까다로운데, 한옥으로서 이를 만족시키는 것이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한옥이 가지는 적절한 비례는 2층의 난간 높이를 결정하게 되는데 반해, 현재의 안전 규정은 그보다 더 높은 난간을 요구한다. 때문에 목재로 된 낮은 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