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계속해서 블루레이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솔직히 제 입장에선느 달가우면서도 상당히 미묘하게 다가오는 부분들이 있기는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솔직히 이제는 살 돈이 거의 없어서 말이죠;;; 몇몇 영화들은 아예 손도 못 대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아직까지도 트랜스포머 4편 블루레이를 사지 않았습니다. 누누히 3편보다 낫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웬지 영 손이 안 가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번에는 좋은 영화 소식입니다. 레퀴엠 포 어 드림이라는 작품입니다. 상당히 괜찮다고 알려진 작품이죠. pecial Feature (한글자막 지원) - Commentary by Director Darren Aronofsky - The Making of RE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