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두바이컵 친선대회] 한국 3-3 이라크 득점 : 이합 자리르(전45 OG), 김대원(후12), 이동준(후35, 이상 한국) / 이상민(후27 OG), 아미르 알암마리(후45), 모하메드 나시프(후50, 이상 이라크) 출전선수 : 안준수(GK) - 김진야, 김재우, 이상민, 이유현 - 원두재, 정승원(후15 한찬희) - 김대원(후15 이동준), 조영욱(전15 맹성웅), 엄원상(후46 윤종규) - 조규성(후34 오세훈) [소감] 이라크는 바레인보다 세군. 그리고 굳이 송범근을 데려간 이유가 있구나. 안준수 불안해. 이범수는 5실점 할 때도 PK는 두 번을 막았다. 그 때는 22세 꼬마였는데. 히타치 스타디움 아니었냐? 일본 원정인디? 만원 관중에.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