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컵 두 번째: 바레인전
By [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 2019년 11월 15일 |
[2019 두바이컵 친선대회] 한국 3-0 바레인 득점 : 오세훈(후3, 후11), 김대원(후45*5) 출전선수 : 허자웅(GK) - 강윤성(후37 김진야), 정태욱, 김태현, 윤종규(후37 이유현) - 백승호(후18 김대원), 김동현 - 전세진(후18 원두재), 김진규, 정우영(후18 조영욱) - 오세훈 우리가 원정 입었지만 국대니까 걍. 오세훈은 애국자형인 건지 아니면 걍 나이든 사람들에게 말리는 건지 궁금하네. 조규성은 나이든 형들에게 안 말리거든. 오세훈은 조규성보다 어리지만 프로 경력은 더 짧은디? 하기야 구본상의 '흘려 흘려'에 속아서 공 빼앗긴 적이 있다는게 오세훈이지. 또 고무열이에게 밀리는 실력이니 성인 국대랑 비교하긴 이를 거고. 1999년생이잖아. 노스트라다무스
FA컵 8강: 1부리그들의 승리
By [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 2018년 10월 4일 |
17일날 수원삼성:제주가 남았지만 그쪽은 다 1부리그니까. 축협이 이통사랑 결탁한 건가. 왜 홈페이지가 데이터먹는 하마로 바뀐 거지? 가독성도 더 안 좋아짐. 이제 기록지 보려면 가입해야 되네. 아니 왜??? 이게 무슨 국가 기밀이야???? 79 2018.10.03.수.14.00 전남드래곤즈 : 아산무궁화FC 광양축구전용구장 1 : 1(4 PSO 2) - 신기한게 예전에 이상윤 해설이 한 말이 맞군. 골 넣은 애는 승부차기 실축한다. 김동진은 아니지만. - 김인완과 대전시티즌과 FA컵을 생각하니 다시 열받는데... - 박동혁은 아직 1년도 채 못채우긴 했지. P급 라이센스가 없긴 해도 그 라이센스를 신청도 안 한 팀들이 꽤 있어서 나름 가치가 올라갔을 듯. 80 2
리우인지 리오인지
By [謎卵] CODE PAGE 949 | 2016년 7월 8일 |
내가 발음해봐야 절대 발음 못하지!! 그보단 인간 친화적인 시간에 시청할 수 있을까가 의문. 늦게자면 다른 때보단 아침에 힘들겠지. 리퍼러에서 과거 글을 읽어본 사람이 있길래 나도 봄. - 2012 대학 경기에 대한 소감이다. - 이재성과 남승우는 2011년부터 알았으니 기억을 했다는 점을 알 수 있음. - 하나는 춘계 연맹전이고 하나는 U리그 결승인데 우습게도 황의조를 언급해놓고 까먹었다는 걸 알 수 있다. - 저 인상 대단한 연대 골키퍼가 김동준이었던 걸로 기억함. - 연대 송수영에 대한 인상을 지금 경남 송수영의 인상과 비교하면 저 경쾌한 맛은 좀 떨어졌지만 보다 노련해졌다. - 황의조는 의외로 비슷하다??? 기묘한 슈팅 폼. 기묘한 득점. - 한빛은 어딨을까? 이름 한
월드컵 전 마지막 경기
By [謎卵] CODE PAGE 949 | 2015년 5월 18일 |
지난주에 스포츠 토토 감독이 부상이 걱정이라고 했는데???????? 또 냐. 여민지 십자인대로 3관왕을 찍네. 부상으로 올라올만 하면 다치고 자꾸 그러네. 가뜩이나 팀에 선수들도 자잘한 부상으로 빠져있거늘. 같은 팀 박희영이 대타 선수로 급파....된 모양인데 이래서야 스포츠 토토의 걱정은 사라지지 않잖아?!? 민지가 뛸만하면 왜에ㅠ.ㅠ 자꾸 부상이냐. 월드컵에서 잘하면 한밭 종합 경기 때 그걸로 홍보해서 관중 좀 오게 하면 좋은데. 그러니 박희영의 임무가 막중하다. 작은 박희영 힘내라!! 겨우 따라잡나 싶은 순간이 인천 현대제철이 분노의 득점행진을 하는 따이스의 질주와 함께 휙 앞서가버리고 여민지 없는 사이에 내려 앉았는데. 물론 3점이 차이가 나는 거지만 그게 그냥 3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