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백년하청 [百年河淸]By 과천애문화 | 2022년 10월 18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백년하청 [百年河淸] [百:일백 백/年:해 년/河:강 하/淸:맑을 청] 백년에 한 번 황하의 물이 맑아진다. 아무리 기다려도 일이 이루어질 가망이 없음. 백년하청 [百年河淸] [百:일백 백/年:해 년/河:강 하/淸:맑을 청] 백년에 한 번 황하의 물이 맑아진다. 아무리 기다려도 일이 이루어질 가망이 없음. 황하[동]千年一淸(천년일청) : 물이 천년에 한 번 맑아진다는 뜻. / 如俟河淸(여사하청) : 물이 맑아지기를 기다리는 것과 같다. /俟河淸(사하청) : 언제나 흐리어 누런 황하의 물이 맑기를 기다린다./부지하세월(不知何歲月 [속담]곯은 달걀이 꼬끼오 하거든. /대천 바다가 육지될 때를 기다려라. [출전]『春秋左.......백년하청(2)경희애문화(2858)사자성어(847)오늘의사자성어(466)황하(2)황하의물(1)백년에한번_황하의물이맑아진다(1)천년일청(1)사하청(1)부지하세월(1)여사하청(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