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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posts![[내일로 철도여행] 광주](https://img.zoomtrend.com/2015/07/28/c0145758_55b785c6cfb60.jpg)
[내일로 철도여행] 광주
대학교 동창놈들하고 내일로 철도여행을 갔다왔습니다. 뭐 국내 여행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지만 방학동안 뭐라도 해야겠다 싶었던 중에 한놈이 여행가자 말을 꺼냈고 저도 같이 따라가기로 했습니다. 세명이 출발에 나중에 한명이 합류하는 소규모 파티였습니다. 여행 출발 직전까지만 해도 이번에 내일로 연령제한이 오르는데 거기에 마침 포함되었기에 가는줄 알았습니다만... 그냥 원래 아슬아슬하게 포함되었었다고 하더군요. 다른분 이글루에 올라왔던 내일로 관련 글에 당당하게 이번에 오르는 것 때문에 포함되었다고 댓글을 달았었는데 말이죠....하하... 뭐 어쨋든 첫 여행지 광주입니다. 서울출발에 광주 - 부산 - 안동 이후 서울로 돌아오는 5일짜리 계획이였습니다. 광주에서 먹은 첫 식사입니다. 원래 광주역에 있는 구
죽녹원/관방제림/담양리조트
국수(진우네 국수)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객사리 211-34061-381-534409:00~18:30 관방제림 둑길에서 무려 50년간 대를 이어가며 국수를 팔고 있다. 멸치국수를 시키면 구수한 멸치국물의 맛이 입에 착착 감긴다. 국수 본연의 맛을제대로 느낄 수 있는데 가격이 싸서 더 좋다. 약계란이라는 특이한 이름의 달걀을 파는데 찜질방 같은 곳에서 먹는 달걀 맛이다. 구운 달걀이라 향과 맛이 뛰어나다. 둑길에 나란히 국숫집들이 몰려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붐빈다. 주말이면 앉을 자리 나기를 기다려야 하고 앉아도 음식 나오기를 기다려야 한다. 관방제림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객사리 1 담양군청 관광레저과 061-380-3141담앙읍 담양천 둑길에 있다. 담양읍을 질러가는 담양천은
![['12 경주여행] ⓖ 석굴암에 '드디어' 가다!](https://img.zoomtrend.com/2013/01/12/e0041802_50f0fe0d8a1af.jpg)
['12 경주여행] ⓖ 석굴암에 '드디어' 가다!
이니셜D 코스를.. 가뿐히 끝내고 도착한 석굴암.. 그렇게 열심히 간 만큼.. 뿌듯한 것도 있었는데. 다름아닌 석굴암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풍경이었죠. 근데, 시간대가 좀 애매했어요. 관람시간이 끝나가고 있던 거죠. 아마 6시까지인가 관람이 가능한데.. 저희가 도착한 시간은 5시 30분! 게다가.. 석굴암은 주차장에서도 10분정도를 걸어 들어가야만 하기 때문에.. 가서 이거 뭐.. 5분보고 나와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매표소에서 물어보니, 입장가능한 시간이라고 괜찮다고 합니다. 당연하죠 ㅡㅡ; 내가 여길 볼려고 8km 구불구불 도로를 빛의속도로 왔는데.... 혼날라고요 ㅡㅡ; ㅋㅋ 그렇게 석굴암으로 걸거가는 길에 다시 마주친 수학여행 무리들~ 아마 이들도 여기가 마지막 코스였겠죠
D+19 6/8 낮잠자고 뒹굴다..
오늘 아침도 일어나 보니 10시가 넘었다.. 평상시와 마찬가지로 간단히 샤워를 한 후 무슨 음식을 먹을까 고민을 하였다.. 미고랑 아님 confrake ? 아니다 예전에 샀던 햄? 그러다가 오늘은 밥이나 먹자는 생각으로 쌀을 씻어서 밥을 한 후 냉장고를 열어 예전에 해 놓았던 감자 볶음을 꺼냈다.. 조금 뻑뻑한게 참 맛이없어 잘 안먹던 건데,. 일단 이것을 다시 볶아보자는 생각으로 볶으며, 예전에 샀던 햄?(적히기로는 sausage mince라고 적혀있다) 같이 볶을려고 열어보니.. 떡갈비다.. 소시지떡갈비... 완전 만두 속과 같은 소시지 속이었다.. 인터넷에 mince 검색해보니 갈다라는 뜻이란다.. 갈린 소시지였다.. 어쩐지 떡갈비였다.. 일단 볶던 감자볶음을 다 볶아서 방금 다 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