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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행 1번지 경복궁, 근정전 향원정 경회루 등
서울여행 1번지, 경복궁조선왕조 임금이 사는 궁궐 가운데 으뜸으로 꼽히는 경복궁. 북악산에 기대어 자리 잡고 있습니다. 1395년 태조 이성계가 창건, 궁궐을 짓는데 10개월 정도 걸렸다고 해요. 안타깝게도 1592년 임진왜란으로 불타버리고 말았죠. 고종 때인 1867년 500여 동의 건물을 중건했지만,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다시 피해를 입고 맙니다. 1990년대 들어 본격적인 복원 사업에 나섰어요. 경복궁을 가리고 있던 옛 조선총독부 건물을 부수는 것으로 시작했지요. 우아한 고궁정도전이 지은 경복이라는 이름은 새 왕조가 큰 복을 누려 번영할 것이라는 의미를 담았어요. 경복궁 궁궐 안은 왕과 관리들의 정무 시설과 왕족의 생활 공간 등.......
![[조선] 경복궁을 돌아보다](https://img.zoomtrend.com/2016/10/20/e0002487_5808c85f64c78.jpg)
[조선] 경복궁을 돌아보다
조선의 5대 법궁 중 하나인 경복궁입니다. 서울에서는 외국인 관광지이자 느긋하게 산책하러 가는 곳이기도 하구요. 경복궁은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 후 한양 천도를 진행하면서 가장 먼저 지어진 궁으로 궁의 이름을 지은 사람은 당대의 재상인 정도전인데 큰 복이란 뜻의 경복이란 이름으로 궁 이름을 지었다 합니다. 5대 법궁 중 가장 복원이 활발하게 이뤄져 있는 곳인데다가 서울의 중심에 있는 곳이라 언제나 사람으로 붐비지요. 경복궁은 임진왜란 전까지는 조선의 정궁으로서 상당히 중요했던 모양입니다. 실록에는 세종이 2층에서 자다 병이났다라는 둥 경복궁에 대한 얘기도 상당히 많은 편이구요. 근데 명종 8년이 되는 1553년에는 근정전만 남긴 채 편전과 침전 구역이 모두 소실되고 복원하기도 했습니다. 임진왜

영화 도리화가
오늘 개봉한 영화 도리화가의 시사회가 어제 CGV 용산에서 열렸다. 도리화가(桃李花歌)는 복숭아꽃과 자두꽃이 핀 봄 경치의 아름다움을 예찬한 신재효의 짧은 판소리, 단가의 제목이다. 이 노래에서 그가 찬미하고 있는 꽃은 아름다운 여제자 진채선의 은유이기도 하다. 영화 도리화가는 조선 최초의 여류소리꾼 진채선과 그녀의 스승이자 판소리의 대가 신재효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솔직히 진채선이란 인물에 대해서 그리고 그녀가 흥선대원군과 연관이 있다는 것도 이 영화를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다. 채선에게 마음이 끌린 대원군은 그녀를 운현궁에 머물게 했다고 한다. 대원군의 저택이었던 운현궁에 몇 차례 가본 적이 있지만 그곳에서 진채선에 관한 언급을 접한 적이 없다. 하지

영화 도리화가 CGV 용산 전시존
오늘 개봉하는 영화 도리화가의 전시존이 CGV 용산과 CGV 영등포에 설치되었다. 어제 CGV 용산에서 열린 시사회에 다녀왔기에 이곳의 도리화가 전시존 풍경을 스케치해 본다. 도리화가(桃李花歌) - 조선 고종 시대, 판소리의 대가 신재효가 제자 진채선의 아름다움을 복숭아꽃과 자두꽃이 핀 봄 경치에 빗대어 지은 것으로 알려진 단가(짧은 판소리)의 제목. 진채선, 조선 최초 여류소리꾼이 되기까지. 12장의 스틸컷과 사진 설명이 전시되었다. 1867년 조선, 판소리는 백성들의 것이었으나 여자는 소리를 할 수 없었다. "지는요, 소리하다 죽을라요" 우연히 접한 판소리에 매료되어 당찬 포부로 남장도 마다치 않고 소리를 시작하는 진채선. "손짓하나 몸짓하나 여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