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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하기 그지 없습니다.(소녀전선 관련)

빈곤하기 그지 없습니다.(소녀전선 관련)

소녀전선을 시작한지 3일째. 저는 자원난에 허덕이고 있는 중입니다. 보시다시피 자원이 적습니다. 이제 3일째인데 현질도 안 했으면서 자원이 많으면 그쪽이 더 이상한거 아닌가 하시겠지만 칸코레에서 비축한 자원과 비교를 해 보면 한숨 나오게 됩니다. 까놓고 말해서 부자가 망해서 쪽방 들어간 느낌? 이렇다보니 저희 애들 중에서 그나마 레어도가 높은 WA2000이 소녀가장 역을 하며 오늘도 떽떽거리고 있습니다. 예, 사령관을 잘못 만나도 제대로 잘못 만난겁니다. 사실 자원은 절약 좀 했으면 지금보다 더 많았을겁니다. 문제는 전 자원을 절약할 생각이 없다는겁니다. 아뇨, 그도 그럴게 칸코레에서는 대형함 '따위'는 연속으로 10번 돌려도 괜찮을 정도의

정신을 차리고 보니(소녀전선 관련)

정신을 차리고 보니(소녀전선 관련)

머릿속에서 무언가가 울려퍼졌고, 정신을 차려보니 설치해버리고 말았지요. 내가 아주 미쳤지 그냥. 칸코레만으로도 벅찬데. 거기에 칸코레는 이제 곧 이벤트를 해서 안그래도 더 바빠질텐데 아무튼, 하게 되었습니다. 강철의 왈츠와는 다르게 이번에는 목표도 딱히 없는지라 그냥 플레이입니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어제 시작해서 뭘 어찌 해야할지 모릅니다. 그래서 스탠 Mk2를 그래도 갈아버렸지요. 칸코레 처럼 하다보니 말이죠. 칸코레와 다르게 가끔가다 돌리는 용도지만 초반이라서 이런 애들을 키워야하니 아주 걱정이 태산이네요. 할건 많은데 익숙하지 않아서 힘듭니다. 일단 즐기기 위해서는 이런 애들도 키워야하는데

건담 오펀스 - 너무 의도적인 어그로 등신캐

건담 오펀스 - 너무 의도적인 어그로 등신캐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2016년 12월 18일

이건 뭐 혼자서 칩화단 전체에 맞먹는 어그로쟁이입니다. 여성 동인분들이 보면 좋아하실 시츄…라기보단 철혈에 동인 수요가 남아있긴 할까요 --;; 드디어 눈을 뜬 공포의 모빌아머 하슈말과의 싸움이 아직도 계속되는 2기 12화. 지난화 막판의 하슈말의 빔공격이 시덴 장갑에 허무하게 반사해버려서 고철딱지 종이호랑이 의혹도 있었지만 그 중량과 스피드, 물리적인 파워와 플루마 대군의 위력은 장난 아니라서 그 잘나가던 철화단이 쩔쩔 매는데요. 거기다 아라야식은 모빌아머에 대해 문제가 발생하여 발바토스와 구시온 2대 주력병기가 못쓰게 되는 최악의 상황이 겹치구요. 거기에 한몫 거드는게 요즘 작품 어그로를 한몸에 끄는 이오쿠 쿠잔 선생입니다. 생각없이 접근해 하슈발을 깨워서 부

[W.o.WS] 사실 미국 구축함도 좋습니다

[W.o.WS] 사실 미국 구축함도 좋습니다

4레벨 스킬로 사거리를 늘려주면 미국 구축함은 모두 스팟 거리 바깥에서 상대방을 괴롭히는 것이 가능해지죠 결코 아프지는 않지만(...) 전함과 같이 느린 상대로는 굉장한 어그로와 스트레스를 주면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저지력이 많이 부족하고 다수의 적을 상대로는 이렇다할 성과를 올리기 힘들며 고각 특성이라 명중률이 정말정말정말 거지같다는 점만 빼면 시야 바깥에서 일방적으로 상대방을 괴롭히는 즐거움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대신 어그로 킹왕짱(...) 순양함 상대로도 써먹을 수 있는 전법이긴 하지만 전함보다 맞추기가 훨씬 어렵고 포착당하면 리스크가 매우 크기 때문에 가급적 혼자 떨어져있는 '저속'전함을 골라 괴롭혀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이쪽에만 너무 열중하면 진지 점령이나 상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