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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박스오피스 '국가부도의 날' 1위!

'국가부도의 날'이 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1997년 IMF 사태를 그리는 영화. '스플릿'의 최국희 감독이 연출했고 김혜수, 유아인, 허준호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1169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06만 9천명, 한주간 157만 1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127억 5천만원. 제작비 70억원, 손익분기점 240만명 짜리 영화입니다. 출발은 걱정 없는 기세를 보여주네요. 줄거리 : 모든 투자자들은 한국을 떠나라. 지금 당장 1997년, 대한민국 최고의 경제 호황을 믿어 의심치 않았던 그때, 곧 엄청난 경제 위기가 닥칠 것을 예견한 한국은행 통화정책팀장 ‘한시현’(김혜수)은 이 사실을 보고하고, 정부는 뒤늦게 국가부도 사태를 막기 위한 비공개 대책팀을 꾸린다.

[영화] 베일리 어게인 (A Dog's Purpose, 2017)

명품 추리닝|2018년 12월 2일

영화 에 훌륭한 연출이나 인상적인 배우는 없다. 다양한 견종들이 등장하지만 그를 이용한 참신한 유머도 없다. 특히, 노령견을 길러본 사람이라면 영화 초반 리트리버 베일리의 안락사 장면이 얼마나 어설픈지 금방 눈치챌 것이다. 기력도 없고 시력도 떨어진, 이제 곧 무지개 다리를 건널 노령견의 모습이 어찌나 건강하게 보이던지. 맑은 눈동자와 풍성한 체모, 탄탄한 근육과 고른 호흡을 가진 리트리버는 절대 내레이션에서 서술하는 병든 개가 아니다. 그런데 왜 이 장면에서 눈물을 펑펑 쏟을 수밖에 없는 걸까. 그리고 베일리는 다양한 모습으로 환생하여 새로운 반려인과 삶을 가꿔나간다. 리트리버로 생을 시작했던 베일리는 첫 번째 삶을 마감한 후 이전의 기억을 간직한 채로 환생한다. 이든을 그

한국 박스오피스 '보헤미안 랩소디' 4주만에 1위!

'보헤미안 랩소디'가 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개봉 첫주부터 3주 연속으로 2위만 하면서 1위보다 실속 있는 콩라인의 진수를 보여주더니 결국 4주차에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는군요. 이 영화 흥행세는 정말 놀라워요; 4주차에 들어서 주말 관객이 3주차 대비 17.1% 늘어난 95만 6천명을 기록한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한국이 음악영화가 롱런하기 시작하면 놀라운 성적이 나오고는 하는데, 보헤미안 랩소디는 메이저한 흥행력과 롱런성 모두를 갖추고 있어요. 4주차에 들어서도 기세가 시들기는커녕 점점 더 강력해지고 있습니다. 누적 관객수는 464만 5천명, 누적 흥행수익은 409억 7천만원으로 500만 고지도 무난하게 밟을 것 같습니다. 2위는 전주 5위였던 '성난

한국 박스오피스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1위!

해리포터 시리즈의 스핀오프 시리즈 제2탄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가 북미와 함께 한국 박스오피스에서도 왕좌에 등극했습니다. '신비한 동물사전' 속편입니다. 전편과 마찬가지로 해리 포터 시리즈의 작가 조앤 K. 롤링이 직접 각본을 담당했고 감독은 데이빗 예이츠가 맡았습니다. 이 시리즈는 총 5부작으로 기획되어 있는데 각본과 감독은 죽 이 둘이 계속할 예정이에요. 주인공 뉴트 스캐맨더도 에디 레드메인이 죽 연기하고요. 이런 가장 기본적인 부분들이 처음부터 결정되어 있어서인지 제작이 빠른 편입니다. 블록버스터 시리즈가 2년만에 속편이 나오는건 꽤 빠른 텀이죠. 제작비는 전편의 1억 8천만 달러보다 다소 늘어난 2억 달러가 되었군요. 1576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02만 3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