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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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 하우스 캬라에 대한 개인적인 이야기

소프트 하우스 캬라에 대한 개인적인 이야기

덕질의 의미|2015년 3월 4일

시작은 둥드였다 옛날엔 으레 그렇듯이(?) 한글패치나 후커, 번역본 등에 의존해서 게임을 하던 시절 한글패치가 나와서 잡았던 둥지짓는 드래곤이 정말 재미있어서 그 때부터 시작된 캬라와의 (일방적인) 인연 캬라 게임을 찾는답시고 레벨 저스티스를 찾아서 번역기 돌려가면서 열심히 플레이 하고 이후에 남국 도미니온과 댄싱 크레이지스, 그린스발 숲 속~ 은 이런저런(...) 사정으로 못 하다가 왕적 때는 잠시 잡았었는데 당시 아직까지 일어 텍스트는 읽기 힘든 수준이라 하다가 포기 그러나 다음 작품인 위자즈 클라이머는 입대 직전(!!!)에 나온 탓인지 십몇회차나 하면서 야리코미! 그렇게 군바리 시절에 나온 대조난과 시노비류는 손도 못 대다가 전역하고 얼마 안 있어서 나온 버니블

응답하라 1997

The ApPlE oF mY eyE|2012년 9월 20일

여기저기서 보라며 이건 추억돋는 드라마라며 시끌시끌. 한국 드라마를 잘 안보는 터라 별 흥미를 못느겼으나 빠순질하는 여주의 광고를 보고 이건 봐야겠구나!!! 를 느꼈다. 어제 1화부터 8화까지를 쉬지 않고 봤다. 이런 깨알같은 요소를 들을 봤나. DDR / 하이텔/ 잡지로 만든 필통 / 팬픽 등등.. 준희가 고백을 했을 때 시원이의 반응이 뜨뜨미지근해서 이상하다했더니 야는 팬픽쓰는 아이였긔 ㅎㅎㅎ 그때의 빠심은 정말 전국적이었구나를 느꼈다. 만화를 오빠들보다 좋아했었고 BL 을 많이 봤었지만 나는 내가 매니악 층이라고 생각했지 오빠들때문에 BL 이 이정도까지 일반화가 되어있는 줄 몰랐다. 모두들 숨기고 있지만 응답하라 1997 을 보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모두 팬픽한번은 봤고 BL 한번은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