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스키부데요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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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 프라하, 체스키 크롬로브, 체스키 부데요비체/셋째날](스압)

[체코 - 프라하, 체스키 크롬로브, 체스키 부데요비체/셋째날](스압)

[2nd Life in Norway]|2018년 6월 20일

오늘은 프라하를 떠나 체스키 크롬로브를 둘러보고 체스키 부데요비체에서 숙박을 하는 다소 빡빡한 일정탓에 오픈 하자마자 일빠로 조식을 챙겨먹고 바람같이 기차역으로 날랐다. 다행히 지하철로 2정거장 거리에 있어 제시간에 표를 구매하고 살짝 둘러보았다.공항이나 기차역에서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는 피아노. 기다리는 시간 동안 잠시 앉아서 한곡 치고 싶은데 긴 세월동안 악보를 다 까먹어 현재로서는 불가능. 빨리 집에 피아노 하나 사서 맨날 쳐야겠다 다짐하며 길을 나섰다.전광판에는 5J 라고 되어 있었는데 아무리 해도 5J 는 없고 5번은 있다. 숫자만 맞으면 그냥 올라가서 기다리다 보면 내 기차를 만날 수 있다. 생각보다 아주 쾌적하고 에어컨 빵빵한 급행 열차를 타고 크롬로브로 고고씽. 프라하에서부터는 약 3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