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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양덕 법원 족발/보쌈 맛집, 앞발뒷발
틈틈이 테이크아웃은 했지만 매장 직접 방문은 오랜만인 것 같다. 포항단테님, 최씨님과의 회동, 2차로 들렀다. 최씨 생존일지를 운영 중인 최씨님은 이곳이 처음이라 하신다. 1차에서 치맥하고 2차로 여기 오긴 필자도 처음이다. 보통 1차로 들리는 집이기 때문이다. 월요일 휴무 화~토는 23시 마감 일요일은 21시 마감이다. 방문 시간 19:10분 금일 일요일이지만 충분하다. 이곳에 오면 항상 2가지 메뉴에서 고민을 한다. 족보 세트와 매운 반반 족발이다. 족보 세트는 족발+보쌈 세트다. 수육과 김치를 생각하면 족보세트로 가는 게 맞지만 매운 족발을 먹으려면, 매운 반반으로 가야 한다.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라던 햄릿이 이곳의 족보.......

치맥의 대세, 김종구식맛치킨 포항 양덕법원점, feat 떡볶이 맛집
이웃 블로거 포항단테님과 최씨님의 세 번째 회동이다. 사전에 어디 갈지 조율하다가 단테님이 치킨집을 제안하고 필자가 이곳으로 확정했다. 양덕 법원 지구에 김종구 식맛치킨이 생긴 건 오래전이고 워낙 평이 좋아서 계속 기회만 노리고 있었는데 어쩌다 영일대점에 먼저 가보게 되었다. 맛 분위기 가격 면에서 모두 만족감을 얻었다. 그래서 양덕법원점에도 가봐야지 했는데 점바점이 심해서 양덕점은 맛이 별로라는 하는 사람이 있더라. 그래서 고민만 하다가 그래도 남의 데이터보다 내가 직접 겪어보는 게 옳다는 생각으로 이곳으로 정한 것이다. 드디어 가보는구나. 키오스크 주문에 결제는 최종 나갈 때 한다. 이 집에는 이런저런 메뉴.......

포항 양덕 법원 술집 : 포차25 + 야타이 + 편맥
1차 : 포차25 양덕 법원 장량주택단지에 위치한 포차25, 이곳에는 스타일 좋은 밥집과 술집들이 많다. 두 번째 방문, 불금하러 왔다. 같이 온 술쟁이가 좋아하는 곳이다. 처음에 왔을 때 마음에 들었는지 이번에는 콕 찍어서 이리로 가자고 했다. 포항에는 포차, 포장마차가 없다. 오랜 옛날에는 포장마차가 많았다고 하던데 도시 정비를 싹 해버리는 등 모조리 철거를 해 버렸고 가끔 붕어빵이나 오뎅을 파는 곳이 있을 뿐이다. 덕분에 퇴근 후 포장마차에서 꼼장어에 소주 한잔하는 로망, 비가 오면 우두둑 떨어지는 빗소리를 안주 삼는 로망 따위는 포항 술쟁이들에게 없는 것이다. 물론 로망은 로망일 뿐. 위생 탈세 등등의 문제가 있기 때문.......

포항 후토마키 전문점 <땡큐쏘마키 양덕점>
후토마키 전문점이다. 처음에 이동에 생긴 걸 보고 가봐야지 해놓고도 필자의 서식지와 거리가 먼 동네다 보니 계속 못 가고 있다가, 양덕점 오픈 소식을 들었다. 특히나 필자의 집 바로 앞이어서 무조건 가봐야지 하면서도 차일피일 시간을 보내다가 드디어 평일 점심때 방문하게 되었다. 입구에 바로 키오스크가 보인다. 이걸로 주문과 결제를 하고 테이블에 앉아서 기다리면 음식을 직접 갖다주신다. 사람이 별로 없어서 갖다주신 건지 원래는 셀프로 갖다 먹어야 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다. 입구에 기계 한 대가 있는데 라벨에 적힌 HH450을 검색해 보니 이거 탈곡기다. 탈곡기에 왜 때문에 이곳에...? 물은 셀프다. 여기 장국도 있으며 그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