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슈반슈타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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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유럽여행기 Ⅳ-1 (뮌헨, 퓌센)
▲ 마리엔 다리에서 바라본. 노이슈반슈타인성. 바이에른의 왕이었던 루드비히2세가 전쟁에서 패한 후 마음의 안식처를 얻고자 지었다고 한다. Ⅰ. 서른둘에 밟아보는 첫 외국땅 Ⅱ. 예술과 낭만의 도시, 똥과 오줌의 도시 Ⅲ. 자연은 직선을 만들지 않는다 Ⅳ. 축제의 장에서 벌어진 싸움의 장 Ⅴ. 유랑(流浪) 2013년 10월 3일 금요일 일정 07:30 ~ 08:30 기상, 세면 및 아침 식사 08:30 ~ 09:30 뮌헨 중앙역 이동, 퓌센행 열차 탑승 09:52 ~ 12:00 퓌센 이동 12:00 ~ 13:00 퓌센역 → 호엔슈방가우 버스 이동 13:00 ~ 13:30 노이슈반슈타인성, 호엔슈방가우성 외부 관람 17:40 ~ 18:20 노이슈반슈타인성 내부 관람(오디오 해설) 18:20 ~ 21:00

유럽여행 7일차 (1) 에어컨의 본고장(?) 휘센에 가다
7일차 아침이 밝았다. 6명 공용방인데 3명이 코를 고는 아스트랄한 상황이었다 =_=… 움밧에서 나오는 아침 부페는 3.8유로 하는 것 치곤 별로였다. 미국의 컨티넨탈 브렠퍼스트에 익숙해져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다. 오늘은 휘센에 가보기로 한 날이다. 어제 얘기했던 스위스인들과 아침식사 하면서 만나고 중앙역으로 같이 걸어갔다. 함부르크에 간다는데 아침부터 차가 30분이나 지연되는 상황을 보면서 경악하더라. 대충 찍어서 잘 아난왔는데 8시 53분 출발 함부르크행 열차가 30분 지연됬다고 안내되고 있다. 내가 탈 열차인 8시 52분발 휘센행은 정시출발예정. db시각표를 보면 휘센가는 열차는 같은 뮌헨역인데 굳이 플랫폼 숫자를 역명에 따로 넣어주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실제로 중앙역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