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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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 posts"공룡 구출 대작전 Vol.2" DVD를 샀습니다.
이 타이틀은 충공구매에 가까운 타이틀이긴 합니다. 워낙에 공룡 이야기를 좋아하니 피해갈 수가 없었던 것이죠. 사실 중고로 사긴 했는데......미개봉품이어서 기뻤습니다. "에피소드 세 개가 들었습니다. 여기에 메이킹 필름도 같이 들어갔죠. 이런 타이틀의 좀 아쉬운 점이랄까요. 디스크 디자인은 썩 좋다 말 하기 힘들긴 합니다. 이제 이거의 Vol.1을 구입해야 하는데.......품절이라 좀 쉽지 않네요;;;
"라이트하우스"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이 타이틀은 고민이 좀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본편 외에는 자막이 없는게 영 아쉬워서 말이죠. 하지만 이런 타이틀의 경우에 문제가 하나 생기게 마련입니다. 특정 시점 이후가 되면 아예 시장에서 씨가 말라버리거든요. 그래서 샀습니다. 앞면 이미지부터 좀 묘하죠. 사실 로버트 패틴슨 인상이 윌렘 데포보다 더 나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은 안 해봤는데, 여기에선 성공 했습니다. 음성해설도 지원 합니다만, 자막이 없어서 아쉽게 되었습니다. 디스크는 표지 이미지를 다시 사용했습니다. 내부는 사실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빼서 봤는데, 그래도 잘 모르겠더군요;;; 뭐, 영화가 좋으니 나중에 영화 찾아 구천을 떠돌기 전에 그냥 사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택시 드라이버 CE" DVD를 샀습니다.
사실 이 타이틀은 좀 고민이 있었습니다. 블루레이에는 감독의 코멘터리가 추가로 들어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한글 자막이 지원되지 않는다는 치명적인 문제로 인해, 그리고 DVD는 한글 자막이 정말 충실하다는 점으로 인해 결국 DVD로 가게 되었습니다. 아웃케이스가 있습니다만, 보급판입니다. 당시 초판은 디지팩이었나 보더라구요. 서플먼트 보고서 한 장인줄 알았는데, 두장이었습니다. 디스크 케이스 입니다. 전후면 모두 아웃케이스와 동일해서 그냥 이것만 찍었습니다. DVD 시절이 확실히 디스크 디자인이 좋긴 합니다. 내부도 상당히 다양한 정보가 들어가 있죠. 이제는 분노의 주먹이 탐나긴 하는데, 더 복잡한 문제가 있어서 말이죠. 고민중입니
"터미네이터"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결국 여기까지 왔습니다. 타이틀이 7달러면 사야겠죠. 그것도 새거, 아마존을 통한 물건이면 말입니다. 참고로 리마스터판이고, 그나마 화질이 가장 좋은게 이 버전이라고 하더군요. 물론 한글자막 지원 버전도 그렇고 말입니다. 서플먼트가 약간 있는데, 자막 지원이 안 되더군요. 디스크 디자인은 강렬하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아주 줄줄이 사들이고 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