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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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계모임 2406
보드게임 6월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이번에 가져온 게임은 리버탈리아, 스페이스크루, 병사들의 귀향, 헐리우드 1947, 시체와 온천. 5개였고 그 중 3개를 했네요. 첫 게임은 리버탈리아. 제가 가져간 것은 아니었어요. 처음 해봤는데, 빌드형 게임이었고 밸런스를 독특하게 잡는 부분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두번째는 제가 가져간 시체와 온천. 머더 미스터리는 처음 해봤는데, 반응이 너무 폭발적이라서 좋았어요. 곧바로 머더 미스터리류를 더 샀습니다. 이쪽 장르는 처음인데, 꽤 괜찮네요. 마지막은 헐리우드1947을 했는데... 머더 미스터리로 다들 지쳐버려서인지 생각보다 가볍게 진행했던 것 같아요. 3개의 게임 밖에는 못했습니다만, 그.......

2406) 보드게임 리뷰 모임
리뷰할 보드게임이 생겨서 이틀 전에 급하게 사람을 모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보드게임 초보자들이 모였는데, 팝아티스트, 에세이작가, 영화감독, 인디게임개발자, 문화유산전문가, 의류사업가. 여기에 저까지 모두 다른 7명이 모였네요. 초면인 사람들도 많고 오늘 해야 하는 게임이 말을 많이 해야 하는 마피아 게임이라서 서로 익숙해지라고 피에스타로 시작했어요. 이럴수가... 사람들이 이걸 너무 좋아해서 무려 4판이나 돌렸습니다. ㅋㅋㅋㅋㅋ 역시 파티 게임은 진리 입니다. 오늘의 메인 게임인 할리우드1947. 이 게임도 두 판 했는데, 마침 영화감독님이 계셨기 때문에 더 의미있는 게임이 된 것 같아요. 다들 흥분해서 너무 재미있었어.......

트레바리) 씀에세이 2406
트레바리 모임을 이번에는 어떤 것을 할지 고민했는데, 추천하시는 분이 있으셔서 한번 더 씀에세이를 하기로 했어요. 지난번은 씀에세이-단단 이었고, 이번에는 씀에세이-둘금 입니다. 최초의 씀에세이고 전통이 오래된 클럽이라 기대를 잔뜩 안고 참가했습니다. 뒤풀이까지 갔는데, 왜 인기가 많은지도 살짝 알 것 같은 느낌이었네요. 지난번에는 모두 함께 합평을 하다보니 시간이 오래 걸렸는데, 두 팀으로 나눠서 합평을 진행하더라고요. 적당한 시간으로 진행되고 덜 지치는 장점이 있고, 반면 절반의 맴버들의 글만 다루는건 아쉬웠어요. 지난번에는 말 안하고 했지만, 이번에는 처음부터 작가라고 말하고 시작했기 때문에 합평 시간에는.......
![꿈이사2nd] 4. 자의적 vs 타의적 선택](https://img.zoomtrend.com/2024/05/27/dd27d46d-5b35-5e00-842b-b75002c0ce59.jpg)
꿈이사2nd] 4. 자의적 vs 타의적 선택
일요일 오전 9시에 모이는 자기계발 모임. 이번 4회차 꿈이사2nd의 주제는 [자의적 선택 vs 타의적 선택] 이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 우리는 수많은 선택을 합니다. 그 선택들은 100% 자신의 선택인 것일까요? 혹은 누군가의 영향으로 하게 되는 것일까요? 주제에 대한 환기를 하기 위해서 5가지 가벼운 질문들로 나는 이 선택의 순간에 자의적으로 판단하는지, 타의적으로 판단하는지를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예를 들어 점심 식사 메뉴를 고를때. 당신은 어떤가요? 게이미피케이션 활동으로는 자의적인 선택은 검은색 트럼프 카드. 타의적인 선택은 붉은색 트럼프 카드로 정하고 자신의 선택에 대한 판단이 타인이 보기에도 동일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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