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계전기디스가이아4

포스트: 2|아이템:마계전기디스가이아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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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찬 휴가였다.

보람찬 휴가였다.

캡처 보드로 게임을 하려면 한 시간에 한 번 정도 꼴로 컴퓨터를 리부팅(또는 리셋)시켜야 하는 몹시 짜장같은 문제가 있긴 하지만(아 이거 대체 어떻게 해결해야 하지...)그런 악조건 속에서도 이틀간 꾸준히 플3을 돌려서 스스로 매우 뿌듯해지는 결과를 얻어냈다 왜냐하면 2년 -_- 쯤 걸린 것 같긴 하지만 정어리4 어펜드 디스크 바보자매편 드디어 클리어!!!!엔딩을 본 거라고오오오오오!!!!! 비록 모종의 작업으로 인해 스토리와 대사는 미리 다 읽어버린 상태긴 했지만그래도 화면 연출을 직접 보면서 다시 음미하는 건 또 다르단 말이지....사실 후일담 및 DLC 시나리오들을 많이 진행해놨을수록 이 후우카&데스코편 적 레벨이 엄청나게 올라가버리기 때문에모든 후일담과 DLC를

어쨋거나 저쨋거나

어쨋거나 저쨋거나

뭐라고 이런 저런 일이 계기가 되어 플삼을 다시 가동시키고 있음 일단은 정어리 후우카&데스코 편을 끝내야 D2든 마녀백기병이든 하지 않겠슴? ...세이브 파일 보니까 마지막으로 진행했던 게 무려 2011년 11월이더라. 거의 2년 만에 다시 잡은... =_= 스토리 생각이 안 나서 얘들 뭐라는 겨 하다가 이틀째에서야 대강 기억이 떠오르기 시작함 그나저나 적들 기본 레벨(의회에서 올리지 않은)이 뭐 이따위로 높아... 하면서 고전하고 있었는데 공략본 찾아서 보니 후일담 진행 상황에 따라 기본 레벨이 바뀐다고 -_- 제타까지 격파한 상태니까 기본레벨 x 16 + 500이 됨 -_-;;; 고생할만도 하네... 뭐 덕분에 머리 굴리는 재미는 있다만 다시금 느끼는 거지만 나 정말 정어리 달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