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370 posts[관전평] 9월 23일 LG:SK - ‘윌슨-김현수 맹활약’ LG, 6-2 역전승으로 2연승
LG가 주초 2연전을 모두 역전승으로 쓸어 담았습니다. 23일 잠실 SK전에서 윌슨과 김현수의 맹활약에 힘입어 6-2로 승리했습니다. ‘7이닝 1자책’ 윌슨, 2년 연속 10승 선발 윌슨은 7이닝 6피안타 1볼넷 6탈삼진 2실점(1자책)의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로 2년 연속 10승을 달성했습니다. 최근 불펜에 과부하가 걸린 상황에서 윌슨의 긴 이닝 소화는 팀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커브에 슬라이더를 가미해 변화구 선택의 폭이 넓어지자 패스트볼도 위력이 배가되었습니다. 1회초 윌슨은 아쉬운 수비의 연속으로 비자책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박성한의 강습 타구가 3루수 김민성의 글러브에 맞고 굴절되면서 좌측 2루타가 되었습니다. 이때 좌익수 김현수의 원 바운드 송구를
[관전평] 9월 1일 LG:SK - ‘라모스 30호 3점 홈런’ LG, 5연승 질주
LG가 5연승을 질주했습니다. 1일 문학 경기에서 SK에 13-5의 대승을 거뒀습니다. LG는 2위 키움에 1경기 차로 접근했습니다. 정찬헌 5이닝 4실점 6승 선발 정찬헌은 5이닝 8피안타 3사사구 4실점으로 6승을 거뒀습니다. 야수진의 화끈한 공수 지원으로 승리 투수는 되었지만 7월부터 시작된 부진에서 전혀 헤어나지 못했습니다. 구위도, 제구도 모두 실망스러웠습니다. 1회말 정찬헌은 1사 2루에서 최정에 볼넷을 내줘 1, 2루가 되었습니다. 2사 후 로맥에 1타점 중전 적시타를 맞아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몸쪽 패스트볼이 높았던 탓입니다. 한동민에 볼넷을 내줘 2사 만루 위기를 자초한 정찬헌은 최항에 1타점 좌전 적시타를 맞아 0-2가 되었습니다. 최항을 상대로 0:2의 유리한
[관전평] 7월 30일 LG:SK – ‘이성우-라모스 맹활약’ LG 9-1 대승으로 4연승
LG가 주중 3연전 싹쓸이에 성공하며 4연승을 질주했습니다. 30일 문학 SK전에서 9-1로 대승했습니다. LG의 문학 SK전 3연전 싹쓸이는 창단 후 처음입니다. LG는 KIA를 끌어내리고 4위를 되찾았습니다. 임찬규 5.2이닝 1실점 7승 선발 임찬규는 5.2이닝 3피안타 4사사구 6탈삼진 1실점으로 7승을 수확했습니다. 퀄리티 스타트에는 실패했지만 포수 이성우와의 호흡이 좋았습니다. 이성우의 공 배합은 매우 영리했습니다. 1회말 임찬규는 리드오프 최지훈에 바깥쪽 커브를 던지다 좌익선상 2루타를 맞았습니다. 하지만 이어진 1사 3루 선취점 실점 위기에서 최정에 몸쪽 승부로 투수 땅볼을 유도해 3루 주자 최지훈을 런다운 끝에 아웃 처리했습니다. 2사 2루 위기가 남았지만 채태인을 몸쪽
[관전평] 7월 29일 LG:SK - ‘정우영 2.1이닝 무실점 홀드’ LG 3연승
LG가 장맛비를 뚫고 3연승에 성공하며 2연속 위닝 시리즈도 확보했습니다. 29일 문학 SK전에서 11-6으로 승리했습니다. 이날 승리로 LG는 SK전 상대 전적 9승 2패로 위닝 시즌을 확정 지었습니다. 정찬헌 5이닝 5실점 5승 선발 정찬헌은 2경기 연속 투구 내용이 부진했습니다. 5이닝 10피안타 3피홈런 5실점으로 부진했습니다. 특히 주 무기 커브의 제구가 듣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타선의 득점 지원 및 불펜의 호투에 힘입어 5승째를 챙겼습니다. LG가 3-0으로 앞선 1회말 정찬헌은 1사 후 한동민에 포크볼로 승부하다 우월 솔로 홈런을 맞았습니다. 2회말 2사 만루 위기를 극복했으나 3회말에는 1사 후 최정에 좌중월 솔로 홈런을 맞아 3-2로 좁혀졌습니다. 0:2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