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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9.8 남구국민체육센터 일일수영기

2024.9.8 남구국민체육센터 일일수영기

지난 일요일인 8일 남구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일일수영 입장기입니다. 이번이 3번째 입장이고, 이날은 많은 여자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찾아왔죠. 탈의실에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샤워실 너머 수영장으로 들어가기 전에, 체중부터 재는데 78.6kg인가 조금 더 찐 것 같습니다. 다음주에도 갈 예정인데 곧 어쩔 수 없이 살이 찌는 기간인 추석연휴라서 이번달은 꾸준히 주말 수영갈까 합니다.

9월도 아직 덥습니다.

9월도 아직 덥습니다.

으아 더워⋯⋯ 더워서 말라버릴 것 같아⋯⋯. 가만히 있는데도 더워~ 그래서 아직 에어컨 키는 날이 있습니다. 밤에 비교적 선선하면 선풍기로 떼우지만 선풍기도 너무 많이 켜면 머리가 아프죠.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완연한 가을이 되려면 10월은 되어야할듯.

벌써 9월이군요.

벌써 9월이군요.

1년의 2/3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9월이면 서서히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는 환절기입니다. 물론 여전히 이맘때 기온은 높지만 이번주에 태풍 산산이 일본을 지나가고 우리나라 남해안에도 간접영향을 끼치다보니 열대야가 조금 진정되고 시원한 바람이 불었죠. 그래도 아직은 여름색이 강하고 10월이 되어야 진짜 가을이 왔구나라는게 느껴질 겁니다. 가을도 오래 안가고 눈깜짝할 새에 또 겨울이 찾아오겠죠. 시간이라는게 그런겁니다.

남구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첫 수영 후기

남구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첫 수영 후기

운동은 해야되는데 연일 폭염때문에 밖에 나가기도 귀찮은 상황 속에서 어제 남구국민체육센터에 갔습니다. 집에서 예가 아파트-부산 성모병원 쪽 언덕으로 올라가 백운포 쪽으로 내려가면 찾을 수 있기에 가까운 명소죠. 아침 조깅 갔을 때 여름마다 종종 여기에 들러 잠깐 쉬면서 2층 창문 아래로 1층 수영장 구경 하다 갔는데 어제 처음으로 직접 수영하러 갔습니다. 이날도 푹푹 찌는 날씨 감수하면서 직접 걸어서 언덕을 지나 찾아갔습니다. 입구에 들어서고 에어컨과 선풍기 바람이 반겨주었습니다. 바로 수영장 입구가 보이는데 평일에는 수영강습만 있고 일일이용, 즉 자유수영은 주말에 가능합니다. (토요일에는 9:00~10:50/16:00~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