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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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멘 : 저주의 시작
오멘 : 저주의 시작을 관람했습니다. 혼영으로 봤는데, 혼자보기 정말 잘했어요. 공포 못보시는 분들은 무조건 피하세요. 오랜만에 대만족하는 공포영화였습니다. 저는 6일에 6관에서 관람했어요. 1976년에 6월 6일에 개봉했던 오멘 1편은 호러 영화에 길이 남을 명작이죠. 이 작품이 오멘 1편의 리메이크인줄 알았는데, 프리퀄이라서 더 좋았습니다. 덕분에 무대는 1971년으로 돌아가네요. 점프 스케어는 거의 등장하지 않습니다. 대신 시종일관 압박감을 주고 있어요. 이런게 진짜 고급스러운 호러물이지요. 게다가 가장 무서운 장면은 귀신이 아니라 사람의 표정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웃는 장면이 아주 끔찍해요. 마거릿은 수녀가 되기.......

오멘:저주의시작-고전의 향취를 제대로 구현한 프리퀄
리부트든 프리퀄이든 제작하는 단계에서 원작과의 연결성을 어떻게 확보하느냐가 관건인 경우가 많은데 은 그런 여러 실패 사례를 잘 피해 간 작품입니다. 어떻게든 고전을 소환해서 젊은 관객의 입맛을 맞추다 원작의 향기와 스타일 모두를 잃어버린 경우도 있는데 이 작품은 무리하지 않고 1970년대의 배경을 온전히 유지하고 지금 공포 영화 스타일을 따라가지도 않는 뚝심을 보여주네요. 공포 영화에서 무섭지 않다는 이야기가 가장 무서울지도 모르는데 공포를 느끼는 감각이 예전과 많이 달라진 건 사실이라 과연 이 작품을 일반 관객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합니다. 의 데미안 탄생 이야기를 다루.......

<웡카> 영화후기, 티모시 샬라메의 Wonka는 최고였다. 찰리와 초콜릿공장, 프리퀄 이야기. 초콜릿 한 입 먹고싶어지네.
신작영화 를 관람했습니다. 곧 영화 로 돌아올 티모시 샬라메의 신작영화이면서, 우리에겐 조니 뎁의 으로 친숙한 그 윌리 웡카'를 다룬 새로운 작품입니다. 초콜릿 메이커 '웡카'는 '달콤 백화점'에 자신만의 초콜릿 가게를 여는 것이 꿈! 웡카만의 특별한 마법의 초콜릿으로 사람들을 사로잡지만, 이내 초콜릿 연합의 견제가 이어지는데... 윌리 웡카/하면 로알드 달의 원작과 함께, 71년 작품도 있고, 우리에겐 2005년도 조니 뎁과 팀 버튼의 영화 이 가장 친숙하지만, 이번 는 좀 더 순수하게 다가온, 과거를.......

웡카-이야기보다 영리한 기획에 가깝다
로알드 달의 원작인 의 프리퀄을 뮤지컬 스타일로 완성한 는 영리한 기획처럼 보입니다. 화려한 스타일의 뮤지컬에 초콜릿처럼 어울리는 음식도 없다고 생각하는 데 그것을 잘 구현한 강력한 강점을 지닌 작품이기도 하고요. 실제로 외모부터 연기까지 한창 뜨거운 인기를 구가 중인 티모시 샬라메가 웡카를 맡은 지점과 더불어 연말에 어울리는 뮤지컬, 그리고 따뜻한 가족 영화의 정서사 스며들어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서구 관객들이 사랑할 만한 요소가 듬뿍 담겨 있습니다. 한마디로 90년대에 많이 만들어졌던 영화의 정서가 느껴지기도 하네요. 마술사와 초콜릿 메이커로서 자신의 초콜릿 가게를 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