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오대산 상원사] 단풍 든 사자암 가는 길By 타누키의 MAGIC-BOX | 2018년 10월 24일 | 단풍이 좋아서 상원교에서 한 컷~ 물도 시원~하니~ 상원사는 많이 봤으니 바로 비로봉으로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게다가 입구가 공사를 하느라 골을 파놔서 돌아가야 했네요. ㅜㅜ 그래도 단풍은 참 다양하게 든~ 석등? 부도같은게 꽤 많이 생겼던데 뭔가 했더니 스피커를 겸하더군요. 범어같기도 하고 괜찮던~ 길도 좀 더 깔끔해진 것 같고~ 불타는 듯한~ 평창(129)강원도(502)오대산(27)단풍(142)사자암(4)비로봉(20)계곡(38)석등(2)상원사(17)상원교(1)SEL2470GM(70)A7R2(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