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폭자 : 에이시즈 & 에이츠 중 한 명(누군지 내 알바냐...) 현재 TNA에서 깽판치고 있는 에이시즈 & 에이츠들을 상대로 열심히 싸우고 있는 커트 앵글. 최근엔 사모아 죠와 스팅까지 합류해서 TNA의 메인 스토리를 담당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간만에 올림픽 슬램이 멋지게 고각으로 잘 들어갔지만 주인공은 밑에 포스팅에 이어 사모아 죠입니다. 보면서 이래저래 참 슬프더군요. 몰매 맞다가 앵글이 올림픽 슬램할 수 있도록 보조해주고 끝.. 평소에도 그냥저냥 잡질해주고 있고... WWE의 케인배와 맞먹을 수 있는 대인배가 되어가는 것 같아 슬프더군요. 펑크도 승승장구하고 있고 친분이 있다는 시나도 펑크와 상대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데 말이죠. 제 개인적인 심정으로는 그냥 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