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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 posts될듯 될듯 안되는 5할… 고비 못넘는 삼성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5할 승률이 이렇게 어려운 것인가. 디펜딩 챔피언 삼성이 또 다시 5할 승률에 실패했다. 26일 대구 SK전서 3-4로 패배해 18승 20패 1무로 7위로 내려앉았다. 애당초 우승전력이라는 평가 속 힘차게 시즌의 포문을 열었지만, 승패 차 흑자는 고사하고 5할에도 미치지 못한 채 하위권에서 전전하고 있다. 올 시즌 삼성의 승률이 5할을 넘어선 적은 단 한번도 없다. 정확하게 5할 승률에만 두 차례 도달했으나 다음 경기서 어김없이 패배했고, 승패 차 -1~-4에서 2달 내내 머물고 있다. ▲ 어렵기만 한 5할 넘기기 삼성은 지난 4월 7~8일 LG와의 개막 2연전에 이어 11일 광주 KIA전마저 내주면서 충격의 개막 3연패를 맛봤다. 이어 3연승을 거두며 올 시즌 처
[관전평] 5월 13일 LG:삼성 - 오지환 실책, LG 통한의 역전패
LG가 삼성과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3:2로 역전패했습니다. 타선의 집중력 상실과 7회초 연속 실책이 패인입니다. 승부처는 2:0으로 앞선 7회초였습니다. 1사 1루에서 오지환이 배영섭의 땅볼 타구를 포구하지 못하는 실책으로 1사 1, 2루가 되었고 뒤이은 대타 진갑용의 2타점 동점 3루타로 분위기는 완전히 삼성으로 넘어갔습니다. 오지환은 병살 연결을 염두에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타구의 바운드가 컸으며 타자 주자 배영섭의 발이 빠르기에 착실하게 선행 주자를 아웃시키는 데 초점을 맞춰야 했습니다. 오지환이 경기 종반 결정적인 순간에 실책을 범하며 LG가 역전패하는 시나리오는 3년째 변함이 없습니다. 전체 133경기 중 21%에 해당하는 28경기를 치른 현재 오지환의 실책이 벌써 5개이니 이 같
[관전평] 5월 12일 LG:삼성 - 에이스 주키치, LG 연패 끊었다
LG가 에이스 주키치의 호투와 박용택, 이진영의 분전으로 삼성에 2:1로 신승했습니다. 어제 패하며 3연패로 5할 승률에 턱걸이해 오늘 패할 경우 LG는 올 시즌 처음으로 승률 4할 대 추락의 위기를 맞았지만 ‘5할 본능’을 유지했습니다. 주치키는 7.2이닝 동안 4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타선 불발로 득점 지원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흔들림 없이 에이스다운 모습을 과시했습니다. 주키치는 4승째를 거뒀으며 LG는 최근 2주간 주키치의 선발 등판 3경기에서 모두 승리했습니다. 주키치 외에는 딱히 내세울 만한 선발 투수가 없는 LG의 입장에서 주키치의 등판 때마다 팀 승리로 연결되고 있는 것은 5할 승률의 원동력 중 하나입니다. 마무리 봉중근은 2:0으로 다소
[관전평] 5월 11일 LG:삼성 - 마운드 붕괴 LG, 시즌 첫 3연패
LG가 삼성과의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8:4로 완패했습니다. 대량 실점하며 무너진 마운드가 패인입니다. LG는 시즌 첫 3연패를 기록했습니다. 선발 정재복은 4회초까지 2실점하며 근근이 버텼지만 5회초 1사 이후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강판되었고 이후 김기표가 모두 실점하면서 정재복은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정재복으로서는 5회초 연속 안타가 아쉬울 수도 있지만 사실은 4회초 이닝을 끊지 못한 것부터 단추를 잘못 끼웠습니다. 4회초 1사 후 배영섭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김태군이 도루 저지로 2사 주자 없는 상황을 만들었으며 이후 하위 타선이라면 정재복은 이닝을 그대로 종료시키며 5회초 하위 타순부터 상대하는 편이 바람직했습니다. 하지만 정재복은 4회초 2사 후 정형식과 진갑용에게


![[웹툰단행본] 그렇게 물거품이 되어도 1권 한정판 후기 : 다시 인어가 되려는 인어 이야기](https://img.zoomtrend.com/2026/06/27/1782557509-58917665119.2026021707154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