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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8월 30일 LG:삼성 - ‘9:1이 9:15로’ LG 大역전패

LG가 대역전패를 당했습니다. 30일 대구 삼성전에서 9;1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9:15로 역전패했습니다. 마운드 붕괴와 주루 실수가 뼈아팠습니다. LG 타선 3회초까지 9득점 LG 타선은 초반 대폭발했습니다. 1회초 1사 1루에서 박용택의 좌중간 적시 2루타로 선취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이어 2사 1, 3루에서 서상우의 우월 3점 홈런으로 4:0으로 벌렸습니다. 삼성 선발 장필준의 높게 형성된 슬라이더를 공략했습니다. 서상우는 4타수 4안타 1홈런 3타점 1볼넷으로 두 번째 4안타 경기와 더불어 3루타를 제외한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했습니다. 4:1로 앞선 3회초에는 2개의 홈런이 터졌습니다. 선두 타자 박용택이 우전 안타로 출루하자 히메네스가 좌월 2점 홈런을 쏘아 올려 6:1

[관전평] 8월 29일 LG:삼성 - ‘히메네스 1홈런 3타점’ LG, 대구구장 5연패 탈출

LG가 대구구장 5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29일 대구 삼성전에서 8:4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QS 소사, 드디어 8승 선발 소사는 6.1이닝 6피안타 1볼넷 8탈삼진 3실점 퀄리티 스타트로 시즌 8승에 올라섰습니다. 6월 28일 잠실 NC전에서 7승에 올라선 뒤 약 두 달만의 승리입니다. 소사는 2회말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선두 타자 최형우를 상대로 초구 변화구가 높아 중전 안타를 내준 뒤 박석민에 볼넷, 이승엽 타석에서 폭투로 무사 2, 3루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1사 후 채태인에 선제 중전 적시타를 맞았습니다. 0-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3구에 포수 유강남이 어정쩡한 높은 유인구를 요구한 것이 적시타로 연결되었습니다. 유강남이 보다 확실하게 일어나 높은 볼을 요구했어야 했습니다.

[관전평] 8월 12일 LG:삼성 - ‘4안타 빈공’ LG 1:4 완패

[관전평] 8월 12일 LG:삼성 - ‘4안타 빈공’ LG 1:4 완패

LG가 빈공 끝에 완패했습니다. 12일 잠실 삼성전에서 단 4안타에 그친 타선으로 인해 1:4로 패했습니다. 우규민 2피홈런 LG 선발 우규민은 7.1이닝 7피안타 7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퀄리티 스타트에 버금가는 투구 내용이었지만 장타 허용이 많았던 것이 흠이었습니다. 7개의 피안타 중 6개가 장타였고 그중 5개가 실점과 연결되었습니다. 1회초부터 2회초까지 우규민은 1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으로 쾌조의 출발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3회초 시작과 함께 이흥련을 상대로 바깥쪽 공이 높은 실투가 되어 솔로 홈런을 허용해 선취점을 빼앗겼습니다. 이흥련이 타석에 들어서며 투수판 근처의 로진의 위치를 바꿔달라고 요구한 것이 우규민의 집중력이 흔들리는 원인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관전평] 8월 11일 LG:삼성 - ‘이진영 동점타’ LG, 삼성전 8연패 탈출

[관전평] 8월 11일 LG:삼성 - ‘이진영 동점타’ LG, 삼성전 8연패 탈출

LG가 삼성전 8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11일 잠실 삼성전에서 7:3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삼성이 월요일 휴식일인 10일에 경기를 치러 대패한 뒤 대구에서 잠실로 이동해 치른 경기여서 공수 양면에서 무딘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5회초 수비 흔들려 역전 허용 LG는 2회말 선취 득점했습니다. 2사 후 오지환이 중전 안타로 출루하자 유강남이 우전 안타를 쳤습니다. 삼성 선발 클로이드가 0-1에서 2구 바깥쪽 스트라이크에 이어 3구도 비슷한 로케이션으로 승부하자 유강남이 놓치지 않고 공략했습니다. 3루로 향한 오지환은 우익수 이영욱이 포구 과정에서 공을 더듬은 뒤 2루수 나바로에게 원 바운드 송구를 하자 지체 없이 홈으로 생환했습니다. 하지만 손주인의 안타로 이어진 2사 1, 2루 기회에서 임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