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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 posts[관전평] 6월 8일 LG:삼성 - ‘박용택 2홈런 4타점’ LG 2연패 탈출
LG가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8일 잠실 삼성전에서 12:6으로 승리했습니다. 3일 수원 kt전에서 사구 후유증으로 인해 3경기에 선발 출전하지 않았던 박용택이 2홈런 포함 4안타 4타점으로 승리를 견인했습니다. 4회말까지 8:3 리드 점수만 놓고 보면 더블 스코어였지만 투타에 걸쳐 경기 내용은 썩 깔끔하지 않았습니다. 1회말 박용택의 리드오프 홈런 이후 3개의 볼넷으로 1사 만루 기회가 왔지만 적시타는 없었습니다. 채은성의 2루수 땅볼로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선제 2득점으로 만족하기에는 뒷맛이 개운치 않았습니다. 2:2 동점이던 3회말은 모처럼 집중력이 돋보였습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3볼넷 3안타를 묶어 대거 4득점에 성공했습니다. 이병규(7번)가 1-2의 불리한

(14) 2016 일본 관서 여행을 마치며
에 등장하는 주인공 동생들이죠. 해당 작품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들이라서 이번 여행 때 구매해왔습니다. 이번 여행은 준비시간이 짧아 모든 것이 즉흥적으로 진행된 것들이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보다 저렴한 항공편, 숙박편을 이용하지 못했으며 덕분에 여행경비가 상당히 많이 나와서 아쉽습니다. 하지만 지난 해에 오랜기간 준비한 미국 여행이 함께 가기로 했던 일행의 사정으로 취소되었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여행은 '아무리 비용이 들어도 갈 수 있을 때 가야한다'라는 생각을 강하게 가지게 되었습니다. 비록 안좋은 경험도 했지만(12편 참고), 덴덴타운에서 애니메이트라는 곳도 처음 가보고 디오라마 파츠들을 다양하게 파는 가게를 방문하여 노후에 즐길 취미 리스트에 하나를 추가하기도 했고
![[관전평] 5월 12일 LG:삼성 - ‘불펜 붕괴-타선 답답’ LG 루징 시리즈](https://img.zoomtrend.com/2016/05/12/b0008277_573491a4e04a1.jpg)
[관전평] 5월 12일 LG:삼성 - ‘불펜 붕괴-타선 답답’ LG 루징 시리즈
LG가 주중 3연전에서 1승 2패 루징 시리즈에 그쳤습니다. 12일 잠실 삼성전에서 5:7로 패했습니다. 이준형 5.1이닝 3실점 선발 이준형은 5.1이닝 4피안타 4볼넷 3실점(2자책)을 기록했습니다. 패전 투수가 되었지만 소임을 다했습니다. 투구 내용은 류제국과 코프랜드보다 나았습니다. 3회초 수비 실책이 선취점 실점으로 연결되었습니다. 선두 타자 조동찬의 땅볼 타구를 2루수 손주인이 포구하지 못하는 실책이 나왔습니다. 결과적으로 실점과 직결된 손주인의 수비 잘못은 이것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손주인의 실책 후 이준형은 2사까지는 잡았지만 2사 후 2개의 사사구와 폭투를 묶어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계속된 2사 만루의 대량 실점 위기에서 이승엽을 몸쪽 승부로 1루수 땅볼을 유도해 1
![[관전평] 5월 11일 LG:삼성 - ‘타선 대폭발’ LG 4연패 탈출](https://img.zoomtrend.com/2016/05/11/b0008277_5733324e5c4f0.jpg)
[관전평] 5월 11일 LG:삼성 - ‘타선 대폭발’ LG 4연패 탈출
LG가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11일 잠실 삼성전에서 16:2 대승을 거뒀습니다. 타선이 22안타를 몰아치며 선발 전원 안타와 시즌 팀 최다 득점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1회말과 2회말 연속 득점 1회말 LG는 선취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리드오프 박용택이 중전 안타로 출루하며 비롯된 2사 2루에서 히메네스의 좌측 담장을 직격하는 1타점 적시타로 선취점을 얻었습니다. 히메네스의 타구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담장을 넘어갔다면 2점 홈런이 되었을 타구가 1타점 단타에 그쳤기 때문입니다. 이병규(7번)의 중전 안타에도 히메네스는 2루 진루에 그쳤고 이어진 2사 1, 2루에서 채은성이 유격수 땅볼에 그쳐 추가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2회말에는 손주인의 활약이 1점을 얹었습니다. 2사 주자 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