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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앤쿡 아징하고 전갱이회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안녕하세요. 낚시하는요리사 지후셰프입니다. 엊그제 퇴근하고 오랜만에 용호동 들려서 아징 해봤습니다. 몇주 전에 한번 들렸을 때는 너무 콩갱이만 나오던데 이번엔 씨알이 좋네요. 해마다 뭔가 전갱이조차도 점점 개체수가 줄어드는 느낌인데 아징이란게 쉬울때는 한없이 쉽다가도.. 잘 안나올 때 잡으려면 이조차도 참 쉽지 않습니다. 그나마 송도 쪽으로 넘어가면 콩갱이라도 잘 나오는 필드가 많고 암남공원이나 감지 해변, 중리, 이런 곳만 가도 사계절 아징이 가능한 수준인데 해운대권은 지그게임 할 곳도 딱히 없고.. 거진 던질찌 필드가 많다보니 날씨 영향도 많이 받네요. 올해는 유독 봄바람이 심하게 불어 낚시 자체를 자주 못갔는.......

경남 통영 지중해칼국수 (카페 같은 분위기의 정말 괜찮았던 내돈내산 맛집 추천)
#통영 으로 낚시하러 갔다가 정말 우연찮게 발견했던 깔끔하고 참신한 #통영맛집 . 지난 일요일 볼락 낚시를 하러 저녁 무렵 통영에 도착을 하였는데 출항하기까지는 아직 시간도 제법 남아있고 배를 타기 전에 배를 좀 채워야 할 것 같아서 ㅎ 어디 좋은 곳이 없을까 싶어 운전을 하며 주변을 물색해 보다가 도로변 조그마하게 적혀 있는 #칼국수집 간판을 보고 냅다 핸들을 꺾었던 이곳입니다. 여기는 앞으로도 절대 까먹지 않을 그런 곳이 되어버렸는데 일단 위치 자체가 통영으로 낚시를 오게 되면 상당히 자주 타는 #산양일주로 변에 있기 때문이기도 하죠. ㅎ '미끼천국 가기 바로 전'이라면 이해를 하실는지.......?.......

캐치앤쿡 호래기회와 호래기 초밥 그리고 호삼구이까지
안녕하세요. 낚시하는요리사 지후셰프입니다. 아.. 아직도 호래기 낚시 다녀온 여운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초릿대 0.5센치 까딱 가져가는 입질 라인 텐션을 살짝 풀어버리는 들어올리는 입질.. 호래기와 삼겹살을 함께 구웠더니 끝나지 않았던 입질 아 이건 아니구나 정신 못차릴만큼 맛있었단 소립니다. 흔히 호삼구이라고 부르며 참 즐겨먹었던 음식인데 호래기가 귀해지며 삼겹살과 함께 구워 먹을 기회가 자주 안오네요. 돼지기름에 두족류 구우면 맛이 다 증폭 됩니다. 기회 되면 꼭 드셔보세요. 오늘 포스팅에는 조과 관련 정보는 없습니다. 호래기 낚시 관련 정보가 필요하시면 이전 포스팅 참고 해주세요. 이번 포스팅은 단순히 잡아서 먹.......

낚시하다가 발견한 '작은 빨간 벌레' (feat. 다카라다니, 빨간 진드기. 약혐 주의)
#낚시 를 하다 보면 바다든 민물이든 생각지도 못한 괴생명체(?)를 발견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ㄷㄷ 지난 화요일이 딱 그러한 경우였었는데 퇴근 후 낚시를 하러 회야강을 찾아갔을 때의 일이었죠. 이번에는 참 오랜만에 회야댐 수문 바로 아래쪽 포인트를 찾았었지만 낚시는 당연히 꽝이고요. ㅎ 사실 꽝을 쳤으니 이런 글(?)을 올리는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이날 낚시를 하다가 다리가 아파서 살짝 좀 앉아보려고 바닥을 내려다보았는데 눈도 침침해서 잘 안 보이는 마당에 ㅎ 바닥에 아주 작은 뭔가가 기어다니고 있더란 말이죠. 숨은 벌레 찾기 ? 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는 개미인가?? 싶었어요. 그렇게 바.......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