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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를 가다.
하노이를 가다. 베트남에 일을 하러가서 처음으로 쉬게된날(거진 한달만에 쉬는날이 생겼다.) 호텔안에서 뒹굴뒹굴 거리기가 정말 싫어서 일단은 전날에 술을 미친듯이 마셨지만 하노이를 가기로 했다. 처음 같이가기로한 멤버들은 술의 여파인지 아침에 제대로 일어나지 못하고 혼자 가는듯 했지만 일단 출발은 2명이 하고 한명은 뒷북쳐 점심때 쯤 도착 했다. 일단 베트남에서 대중 교통 이용생각은 버리고 택시로 움직였는데. 대락 40만동 쯤 나왔다(호텔은 엔퐁 J&C 호텔) 뭐 택시기사에따라 복불복인데 싸게 나올경우 호안끼엠까지 32만동 부터 비싼기사는 50만동까지 나오니 초록색 마일링 택시를 이용하자 왠만하면 눈탱안맞는다. 잘못타면 5분 움직이는데 30만동 우리돈으로 15000원정도 나올수 있으니 주
[ Vietnam ] 하노이 도착,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
지난 글에서 얘기했던 비상구 꿀좌석에 앉아 (그래도 불편 ㅠㅠ) 드디어 하노이에 도착했다.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었다.베트남의 관광 만족도는 기상상태에 따라 많이 좌우된다고하는데 시작부터 비라니...하노이 노이바이 공항 도착때는 이렇게 내려서 셔틀버스로 이동했다.공항상태는 나쁘지 않다. 넓고 깨끗한 편이며 동선도 짧다. 날씨는 비가 오는데도 더웠다 높은 습도에 따뜻한 공기.. 여튼 공항에서 짐을 찾자마자 나오는 출구 양옆에 환전소와 유심 판매대가 줄지어있다.와이파이 도시락 같은걸 준비하지 않았다면 현지 유심을 사는걸 강력하게 추천한다.우리나라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1일 무제한 로밍 요금이 약 만원 가량이다.현지유심을 구입하게 되면 그 가격에 1주일에서 2주일정도를 전화/문자/1~6G 정도로 사용이 가능하
[Vietnam] 여행의 준비 그리고 출발!
갈 수 있을지 없을지 확실치 않았던 나의 여름휴가.. 늦게나마 일정이 잡혀서 1주일전에야 급하게 부랴부랴 계획을 짰다. 베트남, 일본, 싱가폴, 태국 등등 여러군데를 생각중에 정말 기가막힌 타이밍에 친구놈한테서 갑자기 전화가 왔다. "야 너 휴가 언제임? 다음주에 XX랑 셋이 같이 일본갈래?" 이놈들도 우연하게 4일부터 시간이 되서 일본갔다가 오려고 한다길래 오케이를 했다.나이 먹을수록 친구들과 함께 어디 갈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게 사실이라 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고 또 혼자가는거보다 더 재밌는 일도 있을 것 같았으니까!! 근데 또 다음날 한명이 못가게 됐다고 연락이 와서 둘이서 여행지부터 다시 상의를 하다가 혼자 가려고 계획했던 베트남으로 픽스가 되었다. 부랴부랴 여행 일정을 짜게 됐다
[ Vietnam ] 5박 6일 베트남 여행기 (하노이->사파->하롱베이->하노이)
오랜만의 블로깅입니다. 늦은 여름휴가로 베트남에 다녀왔습니다.최근에 신서유기4의 영향으로 베트남인기가 확 올라갔드랬죠..휴가시즌 끝나서 좀 싸게 갈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ㅎㅎ 여튼 간만에 새로운 여행기를 써볼까 합니다.빡빡한 일정으로 천국과 지옥을 맛보며 바리바리 돌아다녔습니다. 베트남이 물가는 싼 편으로 5박6일 사용한 현금이 두명이서 350달러 안쪽이었으며,간간히 된장질을 위한 카드 사용금액이 약 300달러쯤 된듯 합니다. (크루즈, 호텔) 인천-하노이 노선을 이용하였으며 베트남 입출국 시간이 애매하여 그나마 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된 VietJet 항공 이용하였습니다.> 하노이-(슬리핑트레인)-사파-(슬리핑버스)-하롱베이-(밴)-하노이 < 경로로 이동하였구요.대략적인 일정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