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I

"삼성D-JDI FMM 필요없는 기술 테스트, 내년에 결론나올 것" (디일렉) JDI, 새로운 OLED 공정 개발.. eLEAP (링크) 라는 글을 이전에 올린 적이 있는데, 해당 기술이 삼성이 테스트 중이라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전 해당 기술은 밀도를 더 높여야 하는 VR쪽에 싶었는데 아무래도 좀 더 대형인 IT패널쪽에 사용하는가 봅니다, FMM마스크의 무게로 인한 쳐짐 문제를 더 크게 보는 것 같네요. 실제로 어떻게 될지는 두고봐야겠습니다만 IT패널도 빨리 OLED가 더더욱 퍼졌으면 하네요.

JDI、“既存有機ELの全特徴を凌駕”「eLEAP」量産技術確立 (와치 임프레스) 현재 모바일 OLED 공정의 큰 벽은 FMM(Fine Metal Mask) 마스크 공정입니다. 미세한 구멍이 뚫려있는 금속판으로 OLED 패널의 유기물질의 픽셀을 구분하려고 하는 판입니다. 이 판위에 유지개료를 올리고 증착을 하지만 이 판의 구멍 크기가 결국 OLED의 정밀도를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JDI가 이런 FMM 마스크를 사용하지 않는 새로운 OLED 생산공정 기술을 발표했습니다. eLEAP 라고 불리는 이 공정은 e nvironment positive, L ithography with maskless deposition, E xtreme long life, low power, and high luminance

日 JDI, 상장 직후부터 회계 부정…작년 4~12월 1108억엔 적자 (전자신문) 일본 저팬 디스플레이의 회계부정 소문이 사실로 들어났습니다. 이전에 있었던 JDI의 횡령사건의 고위임원의 폭로가 조사해보니 사실 이었다고 합니다. 심지어 이게 도쿄 증시에 상장되자마자 한거라고(...) 하는 충격적 이야기입니다. JDI자체가 관이 주도해서 만들어진 기업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이건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안 그래도 코로나19로 인해서 세계 소비시장이 줄꺼고... 모바일 LCD의 소비도 어려워질꺼라 참 어려운 시기가 오는 것 같습니다. JDI 자체는 꽤 흥미롭게 바라본 업체인데 이렇게 되네요. 더군다나 일본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재대로 남은게 이 놈 정도인데... 생각을 하면 참 씁쓸해

빚만 남았다..日JDI, LCD 공장 결국 애플·샤프에 판다 (이데일리) 닛케이의 보도에 따르면 아이폰용 모바일 패널을 생산하는 이시카와현 하쿠산 공장을 미국 애플과 샤프에 매각하는 협상을 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애플의 투자비용을 받아서 세운 공장인데, LCD에서 OLED로 변한 모바일 시장 상황이나 자금력 부족등 여러 환경이 곂쳐서 유지하기 어려워진 것이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기사에도 나왔듯 애플 입장에서는 안정적인 부품 공급처가 홍하이 입장에서는 생산능력 확대를 추구할 수 있어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검토중인 것 같은데, 애플입장에서도 아이폰11이 있다고 해도 프로와 프로 맥스 쪽이 더 잘나가지 않나? 생각을 하게 되고, 홍하이 샤프 입장에서도 자기 생산력이면 대응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