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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의 첫 캠핑 (2)
[10th. November. 2013. Sunday] .by Galaxy S4 다음날 아침 비는 멎었고- 허나 북쪽인지라 날씨는 더욱 쌀쌀했고- 전날 남은 돼지고기에 김치를 넣어 볶기로 하고 된장찌개와 같이 밥을 먹기로 한 아침 애미가 밥하는 동안 밖에서 뛰어놀다 날이 추워서 민선이모에게 잡힌 아린양 서진이네 캐라반에 들어가 TV시청중 이모 말로는 이불 덮어놓으니 꼼짝도 않고 저러고 앉아있었다고- 아린이 엄마아빠는 밥 다 먹고 침대에 앉아있을때, 남의 아빠 무릎에 턱 하니 앉아서 미소짓는 아들내미 보고 빡(?)치신 서진 아빠가 찍은 4인가족(?) 구도 아린이도 웃고 서진이도 웃고 나도 웃는데 아빠라는 작.자.는 TV중이네. 그리고 가다가 시나몬식빵이 너무 먹고 싶어서 들른 류재은 베이커리 마늘빵이 제일

02. 헤이리, 상암동, 우섭이네..1월14일 일요일
여기는 집 앞 놀이터, 음지라 눈이 녹지 않아 눈썰매질... 현서가 형아를 끌고 있음, 자기는 루돌프라면서...^^이틀동안 고삐묶인 강아지마냥 썰매 끌어주느라 나는 다리에 알이 배겼지..ㅋ 밥을 잘 안먹지만, 계란에 케쳡 그리고 고기를 고명으로 비벼주면 그나마 먹는다... 30분 걸려서 그렇지..아이들 TV를 하도 봐서 리모컨을 숨길 것임..오늘 헤이리 웨스턴 마카로니 카페에서 챕터1 공작놀이... 기차레일 만드는 것을 즐기는데, 이날 저녁 우섭이네에서 폴리기차레일 놀이하는 것을 보고 .... 하나 사줄 생각을 하고 있다.헤이리 마카로니, 모래놀이.. 사진 찍은 직후에 현서가 양말 구멍이 났다고 우울해했다. 벗겨줬고 다시 잘 놀기 시작.. 헤이리 마카로니, 온도계 만드는 중.... 준서옆에 귀여운 아이가

파주 헤이리 - 한국 근현대사 박물관, 황인용 MUSIC SPACE 카메라타
날씨 좋은 10월 중순, 머리도 식힐 겸 친구들끼리 모여 헤이리에 놀러갔다. 합정역에서 2200번 버스를 타고 한시간 정도 졸았더니 어느새 헤이리였다. 마을을 둘러보는 데엔 돈이 들지 않지만, 뭔가 체험을 하려면 당연히 돈이 든다. 티켓을 먼저 끊을 필요는 없고, 그냥 가고 싶은 곳 가서 입장할 때 값을 지불하면 된다. 입구쪽 매표소에선 각종 체험, 입장권을 묶음으로 할인해서 판다. 만약 하고 싶은 게 여러개라면 매표소에 들려 묶음으로 구매하는 게 괜찮을 듯. 우리가 가고 싶은 곳들은 묶음할인에 없더라. 으음... 아쉽지만 직접 가서 제값 치러야지. 일행1이 500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헤이리 지도를 구매했다. 지도를 따라 제일 먼저 찾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