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발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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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18.05.05 태백 (Day-1)

(여행) 2018.05.05 태백 (Day-1)

From Ulsan To Everywhere|2018년 5월 7일

울산에서 태백으로 가는 길이 7번국도를 따라 삼척에서 들어가는 길과 중앙고속도로를 이용해 영주에서 봉화를 거쳐서 태백으로 가는 길이 있습니다. 양쪽 길을 다 다녀 봤는데 영주 - 봉화 - 태백에 새 길이 뚫려서 훨씬 다니시기가 좋습니다. 1. 초막고갈두 원래도 두부를 좋아하는 데다가 두부조림 비주얼이 돌아가신 어머니가 해주던 스타일과 비슷해서 꼭 가봐야지 했던 집입니다. 만족스러운 맛이었네요. 태백에서 고기아닌 다른 음식을 원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따로 자세한 리뷰를 링크합니다.) 2. 365세이프타운 (한국청소년안전체험관) 어린이 날을 끼고하는 여행이라 애들이 즐길 수 있는 거리를 찾다 발견했습니다. 대구나 부산에

조금 늦게 올리는 연휴 記 ①

조금 늦게 올리는 연휴 記 ①

뒷북! 뒷북을 치자!!|2012년 5월 31일

지난 28일 부처님의 자비로우신 위치선정(!) 덕분에 간만에 집에 내려갈 수 있었다. 집안이 불교인지라 '부처님 오신 날'은 집안 제사 레벨의 행사인데 이 날은 주변의 인맥이 닿는 절은 거의 다 들린다. 그러기 위해 그 전주 금요일부터 집에 내려왔는데 빈둥빈둥 할 것도 없이 시간만 보내기 뭐해서 오랜만에 산으로 바람이나 쇠러 나갔다. 집 가까이에 소백산이 있으니 얼마나 축복된 일인지. 지난번엔 연화봉으로 갔다왔으니 이번엔 국망봉으로 올랐다. 국망봉은 초암사를 출발지로 하여 대략 4KM의 산행이다. 과연 산답게 조금만 걸어 들어오니 시원한 바람과 계곡물이 더위를 잊게 해주었다. 근래 비가 많이 오지 않아서 계곡이 말라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많은 물이 흐르고 있었다. 이 물이 다 어디서 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