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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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교 오타니로 불리던 전미르 이도류 진짜 가능할까?
안녕하세요. 여러분! 요즘 퓨처스리그에서 조용히, 그런데 꽤 의미 있는 장면 하나가 나왔습니다. 처음엔 저도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재활 중이니까 그냥 타자로 잠깐 뛰는 거겠지…” 그런데 말입니다. 좌중월 투런 홈런 이 한 방으로 이 선수 이야기가 다시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고교 오타니’ 전미르 홈런 하나로 다시 불붙은 ‘이도류’ 전미르는 현재 상무 소속으로 퓨처스리그에서 타자로 경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팔꿈치 부상 → 수술 → 투수 재활 중 투수로는 아직 던질 수 없기 때문에 임시로 타자로 출전 중인 상황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포인트는 하나입니다. 그냥 뛰.......

소설도 이정도면 욕먹지. 탈인간 11탈삼진 못 말리는 만화야구
안녕하세요. 여러분. 야구를 오래 본 분들이라면 한 번쯤 이런 생각 해보셨을 겁니다. “이건 좀 너무한데?” 오늘 오타니 쇼헤이의 투구를 보면서 딱 그 생각이 들었습니다. ⚾ 만화야구 완성! 4이닝. 그리고 11탈삼진. 아웃카운트 12개 중 무려 11개를 삼진으로 잡았습니다. 이게 어떤 의미냐면요. 거의 모든 타자가 배트 한 번 제대로 못 휘두르고 돌아갔다는 이야기입니다. 야구를 조금이라도 아는 분들은 아실 겁니다. 삼진 하나 잡는 것도 쉽지 않다는 걸요. 그런데 이걸 한 이닝도 아니고 네 이닝 동안 계속 반복합니다. 진짜 무서운 건 ‘내용’ 단순히 삼진 숫자만 많은 게 아닙니다. 포심으로 밀어붙이고 스위퍼로 타이.......
야구천재 소리 들었던 골프꿈나무 박민서, 이도류는 꼭 동시에 해야 하나
prologue 야구랑 골프를 같이 꺼내놓으면 사람들 반응은 대개 비슷하다. 두 가지를 동시에 해내는 선수, 흔치 않은 이야기, 그래서 자연스럽게 이도류라는 말이 붙는다. 박민서도 그런 이름으로 불린다. 그런데 막상 지금 모습을 들여다보면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장면이랑은 조금 다르다. 그는 요즘 두 가지를 한꺼번에 하고 있지 않다. 하나에 집중하고, 다른 하나는 아예 놓지 않은 채 남겨두고 있다. 그래서 여기서 질문 하나가 생긴다. 이도류라는 건 정말 꼭 동시에 해야만 가능한 걸까. 야구를 하던 시간은 예고 없이 멈췄다 박민서는 어릴 때부터 야구를 잘하는 아이였다. 초등학생 시절 리틀야구에서 홈런을 쳤고, 자연스럽게 야구를 계.......
[2023 WBC] 일본 3 : 2 미국, 우승
멕시코도 극적으로 이겼지만 미국전에서 홈런으로 이겨내는건 와... 일본 진짜 대단하네요. 투수력은 당연히 점쳐지던 수준이었지만 타자들이 잘 해낸게 너무 멋있었습니다. 무라카미가 이승엽처럼 살아난 것도 스토리가 웃픈데다 미국 본토에서 일본 우승이라니 도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오타니가 마무리 투수로서 제대로 막아줘서 진짜 그림이 미쳤고 만화도 뛰어넘어 영화도 이렇게 만들면 작위적이라 할만하게 팀 동료인 트라웃과 마무리 타석이라니 이건 신이 준 기회 아닌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그걸 또 완벽하게 수행하고 ㅠㅠ)b 오타니는 이도류를 끝까지 잘 해내서 명전 가줬으면 좋겠네요. 베이글이라 더 미친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라웃이 풀카운트 마지막 승부에 응해줘서 더 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