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센트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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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98] 이노센트 투어 - elf's dream (4)

[PC98] 이노센트 투어 - elf's dream (4)

카페 타나나리브|2013년 3월 27일

- 2장 2부 - "더 이상 가지 않는 편이 좋아... 세상엔 모르는 게 나은 일도 있단다. 넌... 아직 그걸 알 만큼 늙지 않았을테니 말이다" "그치만 할머니, 전 '길'을 벗어나 버렸어요" 포리는 원래 흘러나와야 할 '왕 도마뱀'의 노래 대신 누군가 엉뚱한 노래를 부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습니다. 누군가 수정 속에 갇혀진 꿈을 멋대로 노래하고 있었던 거죠. 이상해진 사람들도 모두 그것 때문일까요? 그걸 할 수 있는 것은 수정을 갖고 있는 연인 뿐인데... 이는 포리에게 있어 인정할 수 없는 사실이었습니다. 앞서 "연인은 이미 널 버렸으니 포기해라" 고 충고해 준 아가씨가 나타나 방금은 미안했다면서 그 사죄표시로 사라진 사람을 찾아내는 명인을 소개해 주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번에도

[PC98] 이노센트 투어 - elf's dream (3)

[PC98] 이노센트 투어 - elf's dream (3)

카페 타나나리브|2013년 3월 26일

- 2장 1부 - 인간의 마을에 도착한 포리. 그러나 어째서 이런 곳에 인간의 마을이 있는 건지 의아해 합니다. 뱀파이어 헌터를 만납니다. 뱀파이어 헌터는 퇴치할 괴물을 찾지 못해 고민이었습니다. 그는 포리에게 제발 퇴치당해 달라며 사정해 봅니다만, 포리는 이를 뿌리치고 도망쳐 버렸습니다. 도중에 만난 한 마음씨좋은 할머니가 이런 곳은 위험하다며 충고를 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포리는 연인을 찾기 전 까지는 돌아갈 수가 없었습니다. 마을 여자는 연인은 이미 다른 사랑을 찾아 떠났을거라며 포기하라 합니다. 하지만 포리는 여전히 연인의 사랑을 믿습니다. 어떤 남자가 연인을 잘 알고 있다면서 포리에게 접근해 옵니다. 포리는 그 말을 덜컥 믿어버린 채 남자를 따라 나섰습니다. 결국 봉변을 당

[PC98] 이노센트 투어 - elf's dream (2)

[PC98] 이노센트 투어 - elf's dream (2)

카페 타나나리브|2013년 3월 25일

- 1장 2부 - 또다시 나타난 포리의 동료. 숲을 나갈 생각이냐며 포리를 추궁하고는, 네가 걸어갈 "노래"의 결말이 어찌될 지 알고 있느냐며 경고를 해 줍니다. 하지만 포리는 연인을 믿습니다. 옛 "노래"를 알고 있느냐고 묻는 엘프 동료. 예전에도 포리와 마찬가지로 인간을 사랑했던 엘프가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결국 그 엘프는 사랑했던 인간에게 버림을 받 고 숲에서도 떠나가 버렸습니다. 그 노래가 숲의 비문에 적혀있다고 하는데... "너는 비문에 적혀진 노래를 모르고 있었구나. 불쌍하게도. 아무것도 모르다니..." 대체 포리가 수옥에 갇혀있는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도중에 만난 또다른 동료가 말합니다. "꿈이 시작되는 시간은 이 숲 이외에는 더이상 남아있지 않다"

[PC98] 이노센트 투어 - elf's dream (1)

[PC98] 이노센트 투어 - elf's dream (1)

카페 타나나리브|2013년 3월 25일

요즘들어 옛 생각에 젖어 씽나게 플레이중인 게임. 이노센트 투어입니다! 샤방샤방한 캐릭터에 어울리지 않게 칙칙하면서도 찝찝한 스토리가 압권(?)입니다. 처음 플레이해볼 파트는 elf's dream 입니다. ---------------------------------------------------------------------------------------------------------------- - 1장 1부 - 엘프의 숲. 수옥. 엘프들 중에서도 죄를 지은 엘프들을 가둬두는 이 수옥에 갖혀있는 엘프. 그녀의 이름은 포리입니다. 포리는 다른 종족을 사랑해서는 안된다는 부족의 규칙을 어기고, 인간과 사랑에 빠진 죄로 수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오늘까지, 포리는 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