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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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비자 갱신차 케냐 방문

[케냐] 비자 갱신차 케냐 방문

2013. 06. 09, 일 / Nairobi, Kenya 모잠비크에서 비자는 30일이다.그런데 현지 이민국에서 30일을 더 연장할 수 있다.그래서 총 60일을 머무를 수 있는데...아직까지 워킹비자가 나오지 않아서어쩔 수 없이 출국을 해야 한다.그래서 가까우면서도 한국식품을 구할 수 있는 곳인 케냐로 선정했다.모잠비크 시골에 있다고 케냐에 오니 천국이다.모든게 너무 좋은 곳.그런데 다시 모잠비크로 돌아가야 한다는 사실.그래도 모처럼 바람을 쐬니 살만하다.나이로비에 있는 한국식품점에서 한국식재료 엄청나게 구입했다.그래도 모자라..

[영화감상] 다잉 오브 라이트를 '감상'하고...

[영화감상] 다잉 오브 라이트를 '감상'하고...

♣ DOMVS...DINOSAVRIA |2017년 1월 12일

[독후감 및 고뇌] 이슬람주의와 이슬람교 (제1편)[독후감 및 고뇌] 이슬람주의와 이슬람교 (제2편) (※주의 : 결말 누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 영화) 이 영화는 작년 12월, TV에서 아버지랑 같이 본 영화다. 아버지의 부탁으로 같이 봤는데.영화 자체는 별다른 점수를 받지 못한 첩보영화였다. 니콜라스 케이지의 힘 없는 현실적인 모습도 볼 수 있었지만. 젊은 시절 이슬람주의 성향의 테러리스트 '바니어'에게 포로로 잡혀 끔찍한 고문을 받아 PTSD에 시달렸던 은퇴한 CIA 요원 '에반 레이크'가자신을 고문한 테러리스트가 아프리카 케냐에 약으로 연명한다는 정보를 알아채자 그를 제거하자는 계획을 내지만 거절당하자 자신을 존경하던 부하 '밀트'와 함께 단독으로

탄자니아 전투체육

탄자니아 전투체육

2009년 6월 12일 < 전투체육, Siku ya michezo > 전투체육 시간이다. 한국은 매주 수요일이지만 탄자니아는 군별도 조금 다르다. 육군과 공군은 매주 금요일, 해군은 매주 수요일이다. 하루 일과가 전투체육이기 때문에 출근해서 Tea Break 시간인 10시까지 운동하고 11시까지 휴식을 취하고 일과 마무리하면 된다. 참 편하다. 아침에 비가 와서 물이 고였는데 군대에서 안 되는게 어디 있으랴 물이 고이면 쓸어 내면 되니까 농구장을 말끔히 정리하고 우리 배구와 농구를 인원을 나누어 했다. 학교 교육과정에 체육이 있기는 하지만 제대로 여러 종목을 배우는 것이 아니고 엘리트 체육도 잘 발달되지 못하니 전투체육 시간에 배구와 농구를 해도 몇몇을 제외하고

비가 와도 안 우울 해, 나이로비 생각.

HoiiKiio|2012년 6월 30일

비오는 밤이 너무 좋다. 아싸 내일은 토요일. 매주 이맘때 쯤이면 불과 몇시간 전의 "음..내일은 주말이지만 바람직한 생활리듬을 위해 오늘은 일찍 자고 내일도 다섯시쯤 일어나서 한시간 쯤 아침 운동을 다녀오는 거야, 아주 좋아!" 같은 다짐은 온데간데 없고, 무슨 쌓인 원한이라도 풀듯 컴을붙잡고 신나게 노느라 정신이 없다. 그러다 슬슬 질릴때 쯤이면 그간 읽다말고 책상이며 소파에 여기저기 있는대로 흩어놨던 책 무더기도 좀 추려서 읽거나 ,페북에서 시차 다른 동네 애들이랑 지금 생각하면 그저 좋았던 것만 같은 good old days의 옛 추억(이라 부르고 달콤한 착각이라 읽는다)을 곱씹느라 했던 얘길 또 하고 또 하고 그리고 또하며 극대화된 잉여의 행복을 여유롭게 만끽한다. 도대체 내 주제에 그래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