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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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분기 완결 애니 빠른 리뷰 6 - 리코더와 란도셀
1. 스토리 초등학생 같은 누나 하고 고등학생 같은 초등학생 동생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얘기...인데 거의 한화에 한번꼴로 동생이 경찰에 잡혀간다.ㅠㅠ 단지 생긴게 고딩같고 위험한 사람 같단 이유로... 매번 찾으러 가는 선생은 무슨 고생이야. 그 선생도 종종 얘때문에 놀라지만. 여튼 그게 전부인 개그 만화다. 개그 만화 스토리를 적어버리면 재미가 없어지니까 여기까지만 쓴다. 2. 음악 개인적으로 난 이거 ed 인가, 여튼 끝나고 흐르는 그 노래 좋아한다. 개그 만화 다운 빠르고 경쾌한 음악이 귀를 즐겁게 해준다. 가사도 재밌고 말이지. 5분도 안되는 길이라 거의 이게 bgm의 전부지만 그래도 끝나고 나서 흐르는 이 음악을 들으면 이야~ 이번에도 재밌었는 걸 하는. 그런 기분이 든다. 그리고 짧은 작

트레이너 자격시험에 도전하다.
오늘 천보채의 마당에서 봄기운이 완연한 오후에 태권코어 트레이너가 되기 위해 첫발을 내딛었다. 겨우 워밍업단계의 수련을 하면서 헛구역질을 두번하고 양쪽다리에 쥐가나서 경련을 일으키고 탈진상태가 되어 뇌가 날아가는 느낌을 맛보았다. 오늘의 기록은 2시간 40분... 모든 루틴을 마치는 시간을 한시간 반으로 해야 한다. 격하게 운동하면서 오늘 두번 헛구역질을 하고 한참을 주저앉아 몽롱한 정신을 다스리느라 스스로 계속해서 뺨을 후려쳤으며 나중에는 다리에 쥐가나고 경련이 일어나 걸음을 못걸을 정도가 되었다... 스스로가 너무 한심해서 가버린 젊음이 아쉬워서 입에서는 계속 욕이 나왔다. 마침내 수련을 마치고 한도사님께 오늘 수련을 마쳤다는 증표로 싸인을 교환하면서 이상하게 마음이 평온해졌다. 천보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