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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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2 posts요즘 억지로 보는 드라마들.......
눈감고 귀막으면 될것 같죠 안되요ㅜㅜ 우선 아침에 날 깨우는건 '복희 누나' 작은 양조장에 얽힌 70년대풍의 복고풍 드라마인데. 막장도가 낮고 훈훈함이 높은 잔잔한 드라마. 울고 불고 때리고 니가 내 남편을 어쩌구!!! 하는 드라마만 듣다가 깼었는데 신선하게 아침을 열게 해주는 그런 드라마긴 한데. 아침에 억지로 드라마 소리를 들으면서 깨는건 고역이다. 어쨌거나. 그게 끝나고나면 모 막장 드라마를 하는데 그건 치카치카나 드라이소리에 먹혀서 거의 안들림. 점심시간에 밥을 먹으며 병원 식구들이 보는 '옥탑방 왕세자' '무신' '무인시대' 아. 밥 먹기 싫어요ㅜㅜ 옥탑방 왕세자는 풀하우스 이래 원장님이 열중해서 보시는 드라마라 어쩔수 없이 보는데 진짜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알수

적도의 남자, 5월 2일 방영분 중 소름돋던 3초의 순간
담당검사로 만난 장일(이준혁)과 취조실에서 참고인 조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무표정하게 있다가 순간 씩 웃던 선우(엄태웅)의 표정... 정말 소름 그 자체였음. 순간 정말 숨막히듯 '헉'소리가 나고... 원래 드라마는 엔간하면 자제한다 주의인데 (그 시간에 잠을 잔다는 주의임; - 저의 피부관리 비법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ㅅ-) 남자버전이라는 홍보에 낚여(?) 첫회부터 본방사수였는데 요즘 늠늠 재밌음... 엄태웅이 저래서 엄포스구나 싶고 ㅎㅎ

끌라펫 (Clapet)
영화 델리카트슨 사람들(Delicatessen, 1991)에 나오는 푸주한이자 아파트 주인. 외지인들이 오면 그를 죽여 그 인육을 주민들에게 팔았다. 황폐해진 세상 탓에 곡식과 옥수수가 돈처럼 여겨지는 시기 푸주한인 끌라펫은 푸줏간과 아파트를 동시에 부를 모아왔으며 이 아파트의 주민들을 철권통치하는데 주로 외지인들을 인부로 고용한다면서 불러들여 일을 시키다 도살해 그 인육을 주민들에게 팔고 희생자의 짐을 주민들과 나눠 가졌었다. (이 인육을 파는 것이 법적으로 합법적인지 나이 제한 규칙까지 있다.) 잔혹한 성격의 그는 주민들도 집세를 못 내면 가족 중의 한 사람을 내놓으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어느 날 전직 광대인 뤼종(Louison)이라는 사람이 새로운 잡일 인부로써 고용되는데 끌라펫의 딸 줄리 끌라펫

2012년 미드 리오더/캔슬 예측 현황 정리
기미갤에 업러됴¹님이 올려주신 글의 링크를 참고했습니다 원글은 tv.com에서 어제 날짜로 올린 What's Renewed, What's Canceled, and What's Still In Between? (2012 Edition) 입니다 위의 링크를 클릭해서 원글로 들어가시면 표에 없는 드라마를 확인하거나 각 드라마 현황에 대한 코멘트를 보실 수도 있어요 (This graph is originally based on the above article from tv.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