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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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미
주인공 아담은 매일 같은 생활패턴을 가집니다. 낮엔 학생을 위해 강연하고, 밤엔 그의 여자와 섹스를 하는 거죠. 그러던 어느날 그의 동료가 영화를 보라고 권유합니다. 그날밤 주인공은 여친과 섹스도 거부하고 일에 몰두합니다. 그러다 영화를 보게 됩니다. 아담의 반응보면 다소 따분한 영화였나 봅니다. 그리고 여느때와 같이 여친과 한판하려하지만 여자는 불쾌하다는 듯 떠납니다. 그날밤에 아담은 꿈을 꿉니다. 영화의 한장면이죠. 불현듯 일어납니다. 그리고 아까본 영화를 다시 틉니다. 화면속 벨보이. 그는 그와 모습이 같습니다. 이쯤되면 평범한 도플갱어 이야기같지만 좀 다릅니다. 우선 도플갱어 둘은 서로 죽이려 들지도 않습니다. 극이 그렇게 눈에 띄는 파국으로 흐르지도 않구요. 게다가 주인공의 꿈속엔 이상하게

우리는 언제 밴드 오브 브라더스 같은 전쟁 드라마를 볼 수 있을까?
한참이나 지나서 KBS에서 반영된 6.25 60주년 특별기획드라마 전우를 보았습니다. 총 20편으로 제작되어 반영된 드라마는 6.25전쟁을 기억하기 위해서 만든 드라마로 MBC의 로드넘버원과 함께 2010년에 선보인 드라마였다고 합니다. 팬저는 4년이 지난 지금 다 보았네요. ㅠㅠ 아무튼 드라마 전우를 보면서 왜? 우리는 밴드 오브 브라더스와 같은 전쟁 드라마를 만들지 못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게 굳이 전쟁드라마뿐 아니라 역사적인 전투신을 묘사하는 드라마나 영화도 마찬가지로 잘 만들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먼저 제 점수는요 ★☆☆☆☆ 입니다. 5점 만점에 1개를 주게된 경우는 20부작으로 늘여서 다음편이 궁금하게 만든 능력만 높게 사는 것이고 나머지는 두번 다시 보고싶은 마음이

<미스터백> 감독판 DVD 가수요 조사 중입니다! http://cafe.daum.net/mr-back
이미지 제작: 여우별 ※가수요 신청 후 반드시 DVD를 구입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부담 갖지 마시고 좋아하셨던 분들 가수요 조사에 많이 참여해 주세요!※ ↓↓↓클릭시 이동!
숨 참으면서 본다 너무 재밌어서
김래원 연기 너무 잘하고, 작가님 대사도 골계미 터지게 잘 쓰고, 연출도 절묘한 편집에 클리쉐도 좋고, 비지엠도 지저분하지않아서 너무 좋다!! 이렇게 숨 참으면서 보는 드라마는 정말 오랜만이야.. 특히 김래원..나올때 나도 모르게 몰입하게된다. 김래원이 이렇게 목소리가 안정적이고 톤에 힘도 있고 표정 눈빛 연기까지 하는 배우인줄 몰랐네. 투머환자가 왤케 프로페셔널해서는ㅠㅠ 자기 일 잘 하는 남자 진짜 하트뿅뿅이다ㄷㄷ 요즘 어딜가나 너저분한 것들 투성인데 오랜만에 깔끔하게 각 잡으면서 크리티컬한 내용물도 담아내는 영상물 하나 보게 되어서 기분까지 좋은 요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