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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벚꽃이 흐드러지는 새벽 여좌천](https://img.zoomtrend.com/2013/04/02/c0014543_515a58eb7a93e.jpg)
[진해] 벚꽃이 흐드러지는 새벽 여좌천
무박으로 여행다니는건 이제 익숙합니다. 운전하다 자고 운전하다 자고 내려오다보면 새벽이죠. ㅎㅎ 저번 주에 아쉬워서 조금 이르지만 사람이 적을 때~하고 내려와봤는데 다 피었네요. 제일 잘 피고, 시기에 딱 맞춘 봄꽃여행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ㅠㅠ)b 지나서 봄꽃 보기가 쉬운데 이번에 원없이 봤네요. 다음에도 시간되면 좀 일찍 다니는게 좋을지도요. ㅎㅎ 물론 딱 만개했을 때라 흩날리는건 적었지만 그 때는 잎 나오니까~ 새벽이라 이른 시각임에도 사진출사하시는 분들은 계시더군요;; 이리저리 피해서 찍다보니 거의 안나왔는데 마음에 듭니다. 밤에는 조명을 켠다는데 커플들이야 좋아하겠지만 사진에는 너무 인위적인건 좀~ 스러웠는데 새벽엔 끄나보더군요. 다행~ 정말 복스럽게 피었습니

거제도 내도 여행
문득 여행 이라는 말이 참 좋다. 여행- # 내도에서 찍은 동백나무 거제도 내도로 동백꽃을 보러 갔다. 예상한 것이상으로 너무 좋았다. 거기에서도 길을 잃어서 -_- 동백나무들 사이를 어떻게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곳에서는 더 황홀했다. 우거진 동백나무숲을 느끼기에 최적인 것 같았다. 여기보다 더 좋은 동백나무숲이 또 있을까. 다 가보진 않았으니, 어쩌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나로써는 여기가 최고였다. 작은 섬이지만, 요런저런 여러 나무들의 작은 숲이 있었다. 대나무 숲도 있고 소나무 숲도 있고 편백나무 숲도 있었다. 쉬엄쉬엄 섬을 알뜰히 한바퀴하니 두시간정도 걸렸다. 이렇게 올해는 여기서 동백을 보았으니, 내년에는 안가본 지심도 동백꽃을 보러 갈까 싶기도 하다. # 섬도 좋은데, 또

오사카 여행 1일차 - 오사카 도착, 오사카성 야경
어제부터 잠시 오사카에 머물고 있습니다. 아실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번에도 변함없이 싼 -_-; 항공권이 나와서, 아무 생각 없이 지르고 떠나왔답니다. 항공사는 피치항공, 가격은 대충 17만원 정도... ▲ 오사카 성에서 만난 고양이. 특이하게 플래쉬 터트려도 도망도 안가고 가만히.. 아무튼 일하다말고(응?) 여행 나온 것이라, 뭔가 조심 정신 없습니다. 여행가는 날 새벽까지도 일하다, 한숨도 쉬지 못하고 공항으로 직행. 공항까진 또 왜 이리 오래 걸리는지... 아무튼 대충대충 수속밟고 비행기에 올라타니 10시. ▲ 처음 이용해본 피치 항공. 짐 없고 별 생각 없으면 나쁘진 않습니다. 그런데 비행기는 정말 금방 도착하더군요. 인천공항에서 오사카까지 1시간 30분. 사람도 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