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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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여행] 9. 아사히카와를 지나 비에이 사계절 언덕으로

[홋카이도 여행] 9. 아사히카와를 지나 비에이 사계절 언덕으로

#include <exception.h>|2015년 7월 25일

여기를 클릭하시면 전체 목록을 보실 수 있습니다. 원래는 소운쿄 온천에도 들려서 여기저기 가 보려고 했습니다만, 시간이 없고 피곤하고 졸려서 그냥 아사히카와의 숙소로 떠나기로 합니다. 어차피 소운쿄는 유명한 데니까 나중에 또 올 일이 있겠죠. 이제 온천은 다 들렀기 때문에 포스팅 제목에서도 '온천' 을 뺐습니다 [......] 소운쿄는 어차피 아사히카와로 가는 길 중간이기 때문에 편의점에 잠깐 들러서 화장실도 가고, 군것질 거리도 사다가 먹고 떠나기로 합니다. 세븐일레븐에 가고 싶었는데 눈에 보이는 게 이거밖에 없어서 또 세이코마트에 들릅니다. 여행기 1편에서부터 말했지만 세이코마트의 음식들에 대해서는 매우 불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돼지고기 꼬치를 데워 먹었는데 어

북해도 식유기 09년 1월 15일(2): 방황부터 무사귀환까지.

북해도 식유기 09년 1월 15일(2): 방황부터 무사귀환까지.

일본에 먹으러가자.|2013년 8월 17일

토코로(常呂)는 키타미(北見)시의 지역으로 여름에는 농원이 아름답고 겨울에는 컬링으로 유명한 지역이라는 것을 2009년 1월이었던 당시에는 알길이 없었다.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기 전이었고, 어느 가이드 북에도 나와있지 않은 정보였으니 말이다. 짐도 아바시리 역의 코인라커에 들어 있으니 아바시리 역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었다. 물론 택시를 타면 해결 될 일이긴 했다. 이렇게 대중교통이 드문 동네에서는 지역마다 대절 택시가 있기 마련이다. 보통 지역이름 하이야(ハイヤー)라는데, 그간 택시를 타본 적이 없어서 이 하이야가 대절 택시를 뜻한다는 것을 몰랐다. 영어의 Hire에서 온 말이라는 것도. 머리를 굴려봤는데, 여기까지 오는 버스요금은 600엔이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돌아가는 택시요금이 1만엔 밑으로 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