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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posts[아사히카와] 모리노유 호텔 하나카구라 - 가성비가 괜찮은 숙소 소개
홋카이도 짧은 2박3일 일정을 무사히 전부 끝내고 이제 미리 예약해놓은 숙소로 들어왔습니다. 제목에 "아사히카와" 라고 위치를 써 놓았지만 사실 아사히카와 시 남동쪽에 위치한 "히가시카구라" 에 있는 숙소입니다. 라고 써 놓으면 아무도 알 리가 없어서 그냥 아사히카와라고 했어요. 암튼 아사히카와 공항 근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NuRi's Tools - Google Maps 변환기 공항에서는 한 20분쯤 걸리고, 아사히다케에서는 35분 정도 걸리는 곳인데요, 아사히다케 바로 앞에 "아사히다케 온천" 숙소들이 잔뜩 있기는 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다든가 퀄이 너무 구리다든가 하는 문제점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여기저기 비교해본 끝에 밥 두끼가 포함되어 있으면서도 비교적 저렴하고(2인 2식
[아사히다케] 로프웨이를 타고 6월에 눈밭을 걸어보자
커피도 마시고 몸도 따시게 녹였으니 이제 눈밭으로 출발해 볼까요? 홋카이도 최고봉 2291m 의 아사히다케에 올라가.. 는 건 아니고 근처에 가 보기 위해 로프웨이를 타러 갈 겁니다. 가기 전에 블로그를 찾아보니 단풍을 보러 갔다느니 봄인데 눈이 쌓여있다느니 이런 얘기들만 있는데 6월에 가면 어떤 느낌인지 알려주는 사람들은 별로 없더군요. 이제 내가 쓸 거니까 '아사히다케 6월' 같은 검색어로 검색하면 내 블로그가 나오겠지.. 후후 NuRi's Tools - Google Maps 변환기 생각보다 차를 타고도 꽤 가야 합니다. 아사히카와 공항에서라면 한 시간 정도, 저는 조금 더 앞쪽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40-45분 정도 가는 길에는 츄베츠 강과 댐
[히가시카와] 요시노리 커피 - 사진도 잘 나오고 커피도 맛있습니다 많이 사랑해 주세요
라멘으로 배를 채웠으니 느끼한 입을 커피로 씻어주면 얼마나 좋게요? 화창한 하늘 아래 미리 찾아놓은 커피집으로 갑니마스 가다가 이런 간판을 발견하면 성공 구글 맵 내비게이션에서는 전화번호만 찍고 가도 잘 뜹니다만 차량 내비에서는 이상한 장소로 안내하거나 못 잡는 경우가 있어서, 맵코드 79 177 742*71 를 활용해서 찾아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NuRi's Tools - Google Maps 변환기 위치는 여기쯤, 아사히카와 공항에서 얼마 멀지 않은 히가시카와 마을 입구쪽 차량을 주차해놓고 나면 파란 들판 한가운데 덩그러니 놓여있는 목조건물이 보입니다. 아이구 그림일세 그림이야 더 하늘 위주로 잡아서 이렇게 인스타에 올
[아사히카와] 아사히야마 동물원 (2) - 매력적인 북극곰 궁딩이에도 홀려보자
지난 편( ← 터치 ) 에서 펭귄관을 둘러보았으니 이제 다른 곳들에 가 보기로 합니다. 화면에 있는 곳들 말고도 사실 여러 군데가 더 있습니다만 슬슬 옆에 계신 분이 다리가 아프다고 하실 삘이 나서 딱 이만큼만 보고 가면 되겠다 싶었던 것입니다. 몇 년 같이 살다보니 짬이 차서 이제 언제까지 돌려도 되겠다 하는 감이 잡히게 되는 것인데 아아.. 이것이 『경험』이라는 것이다. 먼저 기린을 보러 왔습니다. 어릴 때 언제 사파리에서 본 것 같은데 적어도 최근 20년간은 본 적이 없던 것 같은 기린... 훌륭하게 자라주었군요 (왈칵) 가까이서 보니 무늬나 키가 아주 멋집니다. 왜 난 어린이 때는 관심없다가 다 커서 이런거 보고 좋아하고 있는가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