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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posts![[스리랑카] 스리랑카에서 가장 핫한 해변- 히까두와](https://img.zoomtrend.com/2018/03/28/10.jpg)
[스리랑카] 스리랑카에서 가장 핫한 해변- 히까두와
9일동안 머물렀던 스리랑카의 해변, 히까두와(Hikkaduwa). (카메라와 컴퓨터 고장으로 이곳을 기지로 삼고 문제해결하느라 오래 머무름) 남인도 해변도시에서 한 달을 넘게 지냈으면 바다가 지겨울만도 한데, 또 해변으로 왔다.^^ 스리랑카에서 가장 유명한 해변이라고 해도 손색 없는 곳. 스리랑카는 섬나라라 어딜가도 아름다운 바다를 볼 수 있지만, 북동쪽 지방의 경우 스리랑카 반군인 타밀족(인도 타밀나두주 사람들)의 주거지라 폭탄테러가 빈번하기에 가기 곤란하고, 관광하기에 좋은 해변들은 주로 남서쪽이다. 인도양이 이렇게 아름다운 줄은 스리랑카에 와서 알았다. 에메랄드 빛은 아니지만, 녹색 투명한 바다. 바다는 비올 때 빼고.......
![[스리랑카] 여행장비 말썽의 시작.](https://img.zoomtrend.com/2018/03/26/1.jpg)
[스리랑카] 여행장비 말썽의 시작.
스리랑카에 온지 열 흘 째, 여행 떠나온지는 거의 다섯 달이 다 되어 간다. 이쯤되면 분실된 장비는 어쩔 수 없고, 고장나거나 망가진 장비들에 대해 재정비가 필요하다. 곧 도착 예정인 방콕에서 한꺼번에 점검 예정이었으나 워낙 급한 것들이 있어서.... 보조배낭 수선. 워낙 이것저것 짊어지고 다니는 걸 좋아해서 평상시 빵빵하게 채워들고 다녔더니 여기저기 빵꾸나고 튿어진 보조배낭을 처음으로 수선했다. 가방 한쪽 끈은 끊어지고, 바닥부분은 아예 튿어지고, 군데군데 빵꾸까지 났던 가방. 여행준비 게시판에 여행준비물 편에서 '보세 가방' 추천한다는 말 취소! 역시 가방은 좋은거 사야한다 . 싸게 주고 산 보조가방 튿어 지기 시작하.......
![[스리랑카] 스리랑카 음식 맛 보기](https://img.zoomtrend.com/2018/03/24/9.jpg)
[스리랑카] 스리랑카 음식 맛 보기
스리랑카에 와서 감탄한 것 중 첫번 째. 식당들이 전체적으로 다 깔끔하다. (물론 스리랑카에 가기 전에 네팔과 인도를 여행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그렇게 보였을 가능성이 있다) 페인트 칠 도 잘되어 있고, 식당,의자들도 깨끗하고... 전반적으로 모든 식당들이 참 깔끔하게 정돈이 잘되어 있다. 인도에서 이정도 깔끔한 식당이면 분명 음식 값이 비쌀 것 같아 식당 안으로 발 딛이기 전에, 메뉴판 먼저 확인 했을건데. 스리랑카에 온 첫 날 나를 당황하게 만들었던 것. 공항을 빠져나와 버스 터미널에서 버스 기다리던 중 배가 고파 들어간 한 식당. 다른 메뉴는 없는 것 같고 인도에서 즐겨 먹던 튀김들이 진열되어 있길래, 손가락으로 사모.......
![[스리랑카] 스리랑카 착륙.](https://img.zoomtrend.com/2018/03/23/2.jpg)
[스리랑카] 스리랑카 착륙.
트리밴드럼 공항. 예상했던대로 공항면세점 같은 건 없는 내가 알고 있는 공항의 모습이 아니다. (인도여행의 매력은 상상했던 것들이 모두 틀림이 판명나는 순간들의 연속이라고나 할까...) 아니 한... 3개 문닫힌 가게가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이렇게 심심한 공항인 줄 알았으면 늦 잠 좀 자다 천천히 올걸. 달랑 두개 있는 대기실 중 한 대기실에만 비슷한 시간대의 비행기 4대에 탑승할 승객들을 몰아 놓아서 아주 바글바글한 분위기. 비행기 시간까지 남은 시간을 이용해 계산기를 뚜딩기며, '인도 여행경비 결산'에 집중하다가 그만.. 비행기를 놓칠 뻔 했다. --; 고도의 집중력이 장점인것 같지만, 도대체가 한 가지 일 밖에 할 수가 없.......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