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오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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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그라피코의 1998 프랑스 월드컵 결산

By 자료실 | 2015년 5월 22일 | 
최고의 선수 : 지네딘 지단최고의 팀 : 프랑스, 네덜란드인상적인 팀 : 크로아티아새로운 스타 : 마이클 오웬실패한 팀 : 스페인실망스러운 팀 : 이탈리아, 독일, 아르헨티나과대평가된 팀 : 나이지리아실망스러운 선수 : 델 피에로, 라울최고의 골 : 마이클 오웬 (16강 vs 아르헨티나) 최고의 경기 : 8강 브라질 vs 덴마크최고의 골키퍼 : 파비앙 바르테즈최고의 수비 : 프랑크 데 부어최고의 미드필더 : 지네딘 지단최고의 포워드 : 다보르 수케르위대한 마무리 : 미카엘 라우드롭최악 : 훌리건들

영국 출신의 스타 다섯 명이 베르나베우에서 받아든 성적표

By 자료실 | 2013년 3월 31일 | 
Real Lives : 자존심, 역경과 영웅들 - 영국 출신의 스타 다섯 명이 베르나베우에서 받아든 성적표 by Robert Wilson 상투적인 말이긴 하지만, 축구 선수들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기 위해 태어났다. 그러나 지난 40년 간, 오직 다섯 명의 영국인들만이 그 유명한 하얀색 유니폼을 입는 운명을 맞이했다. 또 얄궂게도 레알 마드리드의 역사적인 첫 번째 골을 영국인인 아서 존슨이 기록했는데, 그는 1902년 바르셀로나와 맞붙은 첫 번째 엘 클라시코에서 득점을 했으며 구단의 첫 번째 감독으로도 이름을 떨쳤다. 로리 커닝햄(1979~1984) : 레알 마드리드를 개척하다 캄 누의 영웅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최초의 영국산 수입품은 로리 커닝햄이었다. 1956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