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출신의 스타 다섯 명이 베르나베우에서 받아든 성적표
By 자료실 | 2013년 3월 31일 |
Real Lives : 자존심, 역경과 영웅들 - 영국 출신의 스타 다섯 명이 베르나베우에서 받아든 성적표 by Robert Wilson 상투적인 말이긴 하지만, 축구 선수들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기 위해 태어났다. 그러나 지난 40년 간, 오직 다섯 명의 영국인들만이 그 유명한 하얀색 유니폼을 입는 운명을 맞이했다. 또 얄궂게도 레알 마드리드의 역사적인 첫 번째 골을 영국인인 아서 존슨이 기록했는데, 그는 1902년 바르셀로나와 맞붙은 첫 번째 엘 클라시코에서 득점을 했으며 구단의 첫 번째 감독으로도 이름을 떨쳤다. 로리 커닝햄(1979~1984) : 레알 마드리드를 개척하다 캄 누의 영웅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최초의 영국산 수입품은 로리 커닝햄이었다. 1956년에
EPL 평균관중수 4% 증가, 1위는 獨 도르트문트
By 화니의 Footballog | 2013년 5월 23일 |
![EPL 평균관중수 4% 증가, 1위는 獨 도르트문트](https://img.zoomtrend.com/2013/05/23/e0107881_519dd32694e83.jpg)
올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관중수가 지난 시즌 대비 4%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당 EPL 평균 관중수는 지난시즌 34,601명에서 올해에는 35,975명으로 소폭 상승했다. 이같은 수치는 영국의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이룬 성과라는데 의의가 있다. 영국은 2013년 상반기 트리플 딥 위기를 가까스로 피했다. 각 리그의 공식적인 수치는 유럽 대륙간에도 관중수가 요동쳤음을 보여준다. 바르셀로나의 평균관중은 작년 대비 11% 하락했다. 이는 누캄프를 찾은 팬들이 9000명 이상 줄어들었다는 뜻이다. 인테르의 평균관중수도 3000명 이상 떨어졌다. 그러나 분데스리가 챔피언 바이에른 뮌헨은 매경기 약 2000명 이상이 더 알리안츠아레나를 찾았다. 스코티시 프리미어리그(SPL)의 경우는 더욱
[공식발표] 레알 수문장 나바스, 2016 중남미 최우수 선수
By 놀먹's Hobby 이글루스점 | 2017년 1월 11일 |
![[공식발표] 레알 수문장 나바스, 2016 중남미 최우수 선수](https://img.zoomtrend.com/2017/01/11/c0208611_5875af8e335d6.jpg)
레알 마드리드의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가 이베로-아메리칸 플레이어에서 EFE 최우수 선수상을 받은 영예를 안았습니다. 나바스는 레알 마드리드를 2016년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 UEFA 슈퍼컵, FIFA 클럽월드컵에서 우승에 크게 공헌을 하였으며 코스타리카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뛴 것은 영광이며 동료들 덕에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렸으며 앞으로도 큰 동기부여가 될 것 같다는 수상소감을 밝혔습니다. 이 상은 스페인 에이전시인 EFE 에이전시에서 만들어졌으며 라 리가에서 활약하는 중남미 선수들을 대상으로 하며 리오넬 메시가 가장 많은 수상을 기록하였습니다. 사진 출처: 인터풋볼레알 마드리드
이스탄불을 방문한 레알 마드리드 카림 벤제마
By Cimbomsaray | 2017년 6월 7일 |
![이스탄불을 방문한 레알 마드리드 카림 벤제마](https://img.zoomtrend.com/2017/06/07/a0301894_59377560449c1.jpg)
<이프타르(İftar) 직전 기도하고 있는 카림 벤제마(Karim Benzema)> - 세계 최정상급 공격수들 중 한 명인 레알 마드리드의 카림 벤제마(Karim Benzema)가 1박 2일 일정으로 이스탄불을 방문했다. 벤제마는 이스탄불의 파티흐(Fatih) 구청(區廳)을 방문해 무스타파 데미르(Mustafa Demir) 파티흐 구청장과 짧은 만남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구청장과 함께 파티흐 구청이 주관하는 야외 이프타르 행사에 참여해 만찬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