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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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룽 카우룽 가을 만끽 11월 첫째주 일상

카우룽 카우룽 가을 만끽 11월 첫째주 일상

유튜브로 가을 노래 틀어 놓고 카우룽 카우룽 동네 산책만 해도 좋은 카우룽카우룽 냉장고에서 시들어가는 부추를 해치우기 위해 마른 오징어 다리를 불려 넣고 부추전을 만들었다. 그 맛은 부추전 안 좋아한다던 사람이 갑자기 좋아한다고 했을 정도의 맛이었고요. 다음날에는 가벼운 등산을 했고 짜장 떡볶이 맛집도 갔다가 컴백홈 메가커피 누룽지 프라페 맛있다고 하던데 왠지 나는 안 좋아할 맛일 거 같아 남편 주고 맛보기만 했는데 역시 내 입맛은 아니네. 나는 메가에서 사과 유자차가 제일 좋더라. 오랜만에 초딩 때 생각나던 떡꼬치도 먹고 겨울을 맞이하여 트리를 꺼내 보았는데 원래 이렇게 앙상했던 건지 그동안 모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