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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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읽은 책 30권 누적 250권. 한국 소설 18권/ 외국 소설 10권/ 기타 2권
8월에 읽은 책 한국 소설 18권 / 외국 소설 10권 / 기타 2권 8월엔 오랜만에 집에서 뭘 많이 봤던 터라 생각보다 책은 많이 읽지 못했다. 도서관으로 피서 가서도 책만 읽는 게 아니라 PC 실에서 시간을 보내다 보니 이렇게.. ^^;; 많이 보는 동시에 많이 읽는 건 이제 내게 너무 힘든 일이 되었다. 속이 부글부글 끓었다는 사실은 빼고 어쨌든 책장이 잘 넘어간 책들을 꼽으라면 이렇다. 좀비보다 심한 오피스 빌런이라니~ 아오, 뭐 저런 인간이 다 있나.. 하면서 읽다 보니 어느새 마지막 장!!. 옛날 배경 이야기를 좋아하는 편인데, 거기에 살인 사건이 더해졌으니 말해 뭐해!. 뒤로 갈수록 살.......

한국 소설) 안녕이라 그랬어 + 악마대학교
한국 소설 안녕이라 그랬어 + 악마대학교 김애란 숲속 작은 집. '은주'와 '지호'는 미뤄뒀던 신혼여행을 겸하여 외국에서 한 달 살이를 하기로 했다. 한국보다 물가가 저렴한 곳이라 집 한 채를 빌려 한 달 동안 지낸다 하더라도 국내 여행보다 돈이 적게 들기에 과감히 질러 보기로 했다. 하지만, 며칠 후부터 '은주'는 숙소를 관리해 주는 사람으로부터 무언의 메시지(!)를 듣게 된다. 팁을 줘야 하나? 준다면 얼마를 줘야 하나부터 전달 방식까지 '은주'에겐 큰 문제로 다가왔다. 그러던 중 '은주'가 현지에서 구입하여 올려둔 장식물이 사라지는 일까지 발생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