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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러 20회 우승직전, 이쯤에서 짚어보는 역대 레전드 Top 40 (TC Top 100, 2016)
정현 선수의 놀라운 돌풍으로 정말 오랜만에 다시 테니스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예전 선수들도 생각나고 그간 정리가 어떻게 되었나 궁금하기도 했는데, 미국 [테니스 채널 (Tennis Channel)]에서 2016년 발표한 순위와 다큐가 있네요. 다음은 그들이 발표한 역사상 가장 위대한 테니스선수 100명중 톱 40의 영상입니다. 100 Greatest players of all time 40~21위 100 Greatest players of all time 20~11위 100 Greatest players of all time 톱 10 ===== 언급한 선수들중 1968년 오픈시대이후 남자싱글 주요 레전드들의 그랜드슬램 성적입니다. 대강의 동시대별로 선을 나누었습니다

이변의 윔블던 그리고 그랜드 슬램
최초의 테니스 대회로 시작해 세계 테니스 중심이자 역사인 윔블던 대회에서 이변이 연출되고 있다.1877년 부터 시작해 2013년까지 이어지고 있는 윔블던은 가장 역사가 깊은 대회이고 잔디 코트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매우 이색적인 메이저 테니스 대회로 2013년은 우승 상금만 2260만 파운드, 한화로 약 385억원정도 되는 최대, 최고의 대회이다. 그런 대회에서 나달 /페더러/ 샤라포바 탈락, 아자렌카 기권, 송가 기권 등 현존 최고의 스타 플레이어들이 줄줄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는 윔블던의 잔디 코트와도 무관하지 않은 결과인데, 쉽게 미끄러지고 하는 잔디 코트의 특성상 무릎이 좋지 않은 선수들은 기권을 하거나 출전을 꺼리게 되고, 의외의 승부를 연출하게 만드는 것이다. 나달, 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