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프라다를입는다

포스트: 15|아이템:악마는프라다를입(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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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블루레이를 입수 했습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블루레이를 입수 했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4월 18일

뭐, 그렇습니다. DVD를 구매 하지 않고 또 하나의 작품을 바로 블루레이로 간 겁니다. 케이스는 DVD 이미지와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참고로 포스터 이미지이기도 하죠. 서플먼트는 몇개 안 됩니다. 다만 한글자막을 전부 지원하죠. 아쉬운게, DVD에 있던 몇몇 서플먼트가 없더군요. 디스크 이미지는 재탕입니다. 재미있는게, 장면 나눈걸 일일이 제목을 달아놨더라구요. 사실 재출시인 점은 정말 고마워 해야 할 일 입니다. 사실 국내에서는 그동안 품절이었거든요. 서플먼트야 음성해설이 거의 다 역할을 해 주니 크게 문제가 없어 보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The Devil Wears Prada, 2006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The Devil Wears Prada, 2006

Homo Narrans|2013년 1월 12일

이미 영화의 여운과 유행이 한참 지났지만 우연히 케이블 영화채널에서 얻어 걸려서 최근에야 재밌게 본 영화. 뭐 예쁜 여배우가 스타일리쉬한 유명 브랜드 옷을 뻔질나게 바꿔입으며, 온갖 럭셔리한 머스트잇 아이템들로 샤방샤방 포인트를 주고서 일에 쫓겨 바쁜 걸음으로 도심을 누비는 장면이 가득한 눈요기용 영화이겠거니 생각했었다 ㅡ..ㅡ 물론 그런면이 이 영화의 큰 매력이긴하다. 주인공 앤디가 점점 스타일리쉬한 모습으로 변모해가는 과정을 보면서 전 세계 여성들이 왜 그토록 열광했었는지 이제는 어느정도 이해가 된다. 하지만 내가 여자가 아니라 그런지 앤디보다는 미란다 캐릭터에 더 감정 이입이 잘 되더라. 까칠하지만 능력있는 보스. 리더. 사회생활을 한다면 한 번 쯤 맡아보고

[12/12/21]한물 간 영화감상

[12/12/21]한물 간 영화감상

L씨의 녹색 얼음집|2012년 12월 22일

1.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006), 데이비드 프랭클 作 "다우트(2008년)"에서도 그랬지만, 메릴 스트립의 오만하기까지한 도도한 연기는 언제나 인상적이다. 하지만 그녀가 연기한 미란다 프리슬리의 강한 포스에 눌리지 않고 대등한 위치에 서 있는 존재가 주인공인 안드레아(앤 허드웨이 役)이다. 그래서 더욱 매력있다. 서로를 밟고 밟히는 디자인업계의 소용돌이 속에서 안드레아가 마지막으로 한 선택은, 그 소용돌이 안에서 그녀 본연의 모습을 지킬 수 있게 한 선택이자, 이 영화가 그녀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깔끔하게 마무리되게끔 만들어주는 장치가 되겠다. 마지막 장면, 그리고 미란다가 써준 추천서의 내용은, 항상 사람을 밑으로 내려다보는 그녀가 안드레아를 자신과 대등하게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