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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4212 방배동 고속터미널

[쿠바] 4212 방배동 고속터미널

2017. 08. 30(수) / Centro Habana, La Habana 중남미에서 어렵지 않게 한국 버스를 보긴 한다.특히 도미니카공화국에는 관광버스가 상당히 많이 보인다.그러나 이렇게 서울 시내버스를 보기는 처음이다.까삐똘리오 뒷편이 정류장인지초록색 4212 버스가 정차 중이다.설마 방배동으로가는 건 아니겠지??어쨌든 서울의 도로를 달리던 버스라고 기사한테 말하니까반가워 해주었다. 쿠바는 차량 가격이 워낙 비싸기 때문에10년 정도 되는 차는 거의 새 차량이나 마찬가지인데...어떻게 버스가 멀리도 왔는지..

[쿠바] 아바나의 말레꼰

[쿠바] 아바나의 말레꼰

2017. 08. 30(수) - 09. 04(월) / Habana Vieja, La Habana 쿠바(Cuba)의 아바나(Habana)하면 떠오르는 곳은 아무래도 말레꼰(Malecon 방파제)이 아닐까 싶다.낮에는 너무 더워서 사람이 없지만밤만 되면 이곳은 사람들도 가득찬다. 아바나는 카리브해가 아닌북대서양과 멕시코만이 모이는 플로리아 해협이 지나는 곳이다.그래서 지리적으로 북동쪽으로 367km 정도만 가면 마이애미가 나온다.비행기로는 30분 정도 걸리겠네. 연일 맑은 날씨에 날은 덥지만아바나의 풍경이 예술이다.해안도로를 따라서 방파제가 쫙 펼쳐져 있다.노란색 불빛으로 물든 야경.보통 저녁 9시 정도에 가야 사람들이 많다.저 멀리 모로 성도 보이고언덕 위에 예수상도 보이고크루즈가 입항할 수 있는 항구가

[쿠바] 아바나의 차이나 타운

[쿠바] 아바나의 차이나 타운

2017. 08. 30(수) - 09. 03(일) / Centro Habana, La Habana 쿠바의 차이나 타운.차이나 타운을 스페인어로는 바리오 치노(Barrio Chino)라고 한다.까삐똘리오(Capitolio) 근처에 있어서 찾기는 그렇게 어렵지 않다.곳곳에서 중국 냄새가 물씬 풍긴다.어느 나라를 가나 차이나 타운은 하나씩 있는 것 같다.그만큼 중국의 인구가 많고 전세계에 퍼져 있어서..중국인 특유의 집단. 모여서 살아가는 것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아바나에서의 차이나 타운.간혹 현지 음식이 지겨울 때중식을 먹으면 왠지 기분이 좋아진다.

[쿠바] 프라떼르니다드 공원(Parque Fraternidad)

[쿠바] 프라떼르니다드 공원(Parque Fraternidad)

2017. 08. 30(수) - 09. 01(금) / Centro Habana, La Habana 빠르께 프라떼르니다드(Parque Fraternidad)franternidad는 스페인어로 형제애, 우애를 뜻한다.그래서 한국어로 하면 우애 공원 정도가 되겠다. 본인 생각이지만공원 바로 옆에 바리오 치노(Barrio Chino 차이나 타운)가 있어서이런 이름이 붙여진 건 아닌지 의심해 본다...무니시삐오 라 아바나 비에하(Municipio La Habana Vieja).아바나 주(Provincia)에는 15개의 구(Municipio)가 있다.그 중에서 시내 중심가라고 할 수 있는 곳은아바나 비에하와 센뜨로 아바나이다.이 공원이 있는 곳은 아바나 비에하와 센뜨로 아바나의 경계 지점이다.공원 옆에 까삐똘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