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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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10월 6일 LG:SSG DH - ‘류지현 감독 무사안일’ LG 1승 1패로 3연전 루징

LG가 더블헤더 1승 1패로 주초 3연전 1승 2패 루징 시리즈에 그쳤습니다. LG는 6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SSG 상대 더블헤더 1차전에서 4-1로 역전승을 거뒀으나 2차전에는 3-11로 재역전패를 당했습니다. LG는 SSG 상대 6승 9패로 남은 맞대결 1경기와 무관하게 루징 시즌이 확정되었습니다. 더불어 팀 순위도 2위에서 3위로 내려앉았습니다. ‘역전 발판 마련’ 백승현 호투 인상적 LG는 더블헤더 1차전에서 선발 이우찬이 1.2이닝 3피안타 4사사구 1실점으로 극도의 난조를 노출했습니다. 그는 55개의 투구 수 중 볼이 29개, 스트라이크가 26개로 고질적인 제구 난조를 되풀이했습니다. 패전 처리로도 활용되기 어려운 수준입니다. 0-1로 뒤진 2회초 2사 만루에서 백승현

[관전평] 10월 1일 LG:두산 - ‘7잔루 무득점’ LG 0-2 영패로 5연승 좌절

LG가 타선 침묵으로 인해 5연승이 좌절되었습니다. 1일 잠실 두산전에서 0-2로 영패했습니다. 이재원, 무리한 도루 시도로 횡사 LG 타선은 7안타 2볼넷으로 득점에 실패하며 잔루 7개를 남발했습니다. 1회말부터 8회말까지 한 번도 선두 타자 출루가 없었던 것도 무득점의 원인입니다. 0-0이 이어지던 3회말에는 1사 후 홍창기와 김현수의 연속 안타로 1, 2루 선취 득점 기회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서건창의 1루수 땅볼과 채은성의 유격수 뜬공으로 1, 3루가 잔루 처리되었습니다. 0-2로 뒤진 7회말에는 연속 볼넷을 얻고도 득점권 기회조차 오지 않았습니다. 1사 후 대타 이재원이 볼넷을 얻었으나 유강남 타석 2:2에서 5구에 2루 도루를 시도하다 아웃되어 누상에서 주자가 사라진 탓

[관전평] 9월 25일 LG:kt - ‘임찬규 7이닝 무실점’ LG, 0-0 무승부

LG가 1위 kt를 상대로 승패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25일 수원 kt전에서 0-0으로 경기가 종료되었습니다. 임찬규 7이닝 무실점 ND 선발 임찬규는 7이닝 3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의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의 역투에도 불구하고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습니다. 그는 올 시즌 패스트볼 구속이 극적으로 상승한 가운데 호투가 이어지고 있으나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불운이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임찬규는 1회말 리드오프 조용호에 내준 볼넷이 이날 경기 유일한 사사구 허용이었습니다. 이후 3명의 타자를 모두 범타 처리해 잔루 1루로 이닝을 마쳤습니다. 첫 번째 피안타는 4회말 선두 타자 황재균에 허용한 좌측 2루타였습니다. 몸쪽 커브가 높았던 탓입니다. 하지만 강백호에 2루수 직선타 병

[관전평] 9월 24일 LG:삼성 - ‘유강남 결승 홈런 포함 5타점’ LG, 11-3 대승

유강남의 날이었습니다. LG가 24일 잠실 삼성전에서 유강남의 맹활약에 힘입어 11-3으로 대승을 거뒀습니다. 3위 LG는 2위 삼성에 1경기 차로 접근하며 상대 전적 8승 2무 6패의 시즌 우위를 확정 지었습니다. 문보경 클러치 에러 LG는 임시 선발 이우찬, 삼성은 외인 에이스 뷰캐넌의 맞대결이라 LG의 연패가 우려되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이우찬은 고질적인 제구 불안을 되풀이했습니다. 2회초 시작과 함께 강민호와 오재일을 상대로 모두 3:1의 불리한 카운트로 출발해 풀카운트 끝에 각각 좌전 안타와 볼넷을 허용해 무사 1, 2루에 몰렸습니다. 김동엽에 초구 볼 이후 2구가 높아 좌전 안타를 맞아 무사 만루로 번졌습니다. 1사 후 이우찬이 김헌곤에 내야 땅볼을 유도했으나 1루수 문보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