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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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살이에 길냥이 집사는 필수인가~급 길냥이겨울집
시골살이 길냥이 집사는 필수인가~ 급 길냥이겨울집 올 한해 계획은 4도 3촌이었는데 생활을 하다 보니 계획은 무산 이젠 시골집이 더 편해지긴 했어요 시골집에 사람사는 것을 안 길냥이들 기웃기웃거리기 시작합니다 어쩔~~~ 고양이를 키워 보지 않았던 나님~~~~ 밥이라도 줘야지 싶어 사료를 사다 주다 보니 동네 길냥이들 모임장소가 되어버렸어요 그래도~~ 자기들 나름대로 영역이 확실히 있는가봐요 오는 길냥이들이 정해져 있는데요 긴 도시살이 오기 며칠 전~ 뭔 생물체가 꾸물꾸물거리는데 애기냥이였어요 눈을 마주친 순간 욘석도 나를 따라와야 살거라는 걸 감지했던지 쫓아옵니다 너무 못 먹어선지 움직임조차 비실비실~~ 아직까지 고.......

"내 차 지붕에는 고양이가 산다"
내 차는 고양이의 보금자리 지난달부터 제 차 위로 찾아오는 길냥이 날씨가 안좋아 한쪽에 주차해놨더니 거미줄도 멋지게 쳐놨네요ㅋㅋ 그런데 너는 누구다냥? 가까이에서 불러보아도 대답없는 냥 꿀잠 주무시는 길냥이 깨우기는 싫었는데 차에 뭘 꺼내야되서 가까이가니 눈뜨고 쳐다보는군요~~ 그냥 주무셈!!! 아침 출근이라 오토바이를 타려고 주차장으로 갔더니 골아떨어지셨네요ㅋㅋ 이렇게 이 길냥이는 매일같이 제 차위에서 잠을 청하고 계시더군요 가까이 다가가면 닌겐! 뭐다냥!? 쳐다보기만하고 꿈쩍을 안합니다ㅋ 또 다음날 아침~~ 매일같이 보니... 자고있는 모습이 귀엽네요ㅋ 퇴근 후 보면 또 자고있고~~ 점점 걱정이 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