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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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 만 말

과천애문화|2018년 9월 4일

하다 만 말공연소개 가장 가까이 있지만 가장 미지의 존재들에 대하여 아빠의 잃어버린 낭만은 무엇일까. 엄마의 억척스러움은 언제부터 생긴 걸까. 한 지붕 아래에 있지만 가장 알 수 없는 존재들. 아니, 어쩌면 한번도 궁금해 본 적 없었던 사람들. 하다 만 말은 가족이기에 서로 말하지 못했거나, 알고서도 모른척했던 각자의 이야기들을 최악의 순간 우발적으로 떠난 여행길에서 되돌아본다. 낭독을 거쳐 초연까지, 그리고 두번째 무대 낭독을 거쳐 초연까지, 그리고 두번째 무대, 작년 9월 초연에 이어 두번째로 관객들과 만나는 하다 만 말은 초연 당시부터 원작 소설의 매력을 극대화 하기 위해 낭독 공연을 거치는 등 정성스럽게 준비한.......

룸넘버13

과천애문화|2018년 9월 4일

룸넘버13공연소개 뷰포인트 포인트 1 이미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대히트 중인 레이 쿠니 야심작 절대 후회 없는 연극 예매율 1위 포인트 2 영국 최고 권위의 로렌스 올리비에 베스트 코미디상 수상작 오로지 재미있는 입소문만으로 최단기 흥행신화! 포인트 3 초특급 흥행 롤러코스터! 전국투어 매진 작렬! 주옥같은 명장면, 명대사의 향연! 기억에서 잊힌다면 룸 넘버 13이 아니다! 시놉시스 여당 국회의원과 야당 총재비서의 전대미문 여야화합 폭소스캔들! 호텔을 체크인하고 들어선 리차드와 제인 두 남녀가 어렵게 성사된 만남의 기쁨을 나누려던 순간! 난데없이 발코니 창문에 엎드려 있는 시체를 발견하게 된다. 범인으로 몰리는 건 둘째.......

오마르-내가 결국 될 수 있는 것

과천애문화|2018년 9월 3일

오마르-내가 결국 될 수 있는 것공연소개 오마르 - 내가 결국 될 수 있는 것은 2005년의 미국에서 오마르라는 중 동 남성이 백인사회에서 겪는 이야기가 여정처럼 이루어진다. 인종차별, 동성애 등 사회적인 이슈를 담고 있지만 어떠한 윤리적인 타당성이나 당위 성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그저 한 개인의 존재와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그를 둘러싼 시선을 보여줄 뿐이다. 무겁고 날카로운 메세지를 담고 있지만 이 연극 안에서 무 엇보다 오마르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를 돌아보게 된다. "나도 그렇게 간단했으면 좋겠어. 그냥 네 머리를 세게 쥐어짜서 그 안에 있는 걸 다 꺼내고 싶어. 그래서 네가 그냥 백지가 되어서, 나를 볼 수.......

고령수 감자

과천애문화|2018년 9월 3일

고령수 감자공연소개 빨치산 할머니와 박카스 할머니가 벌이는 생존 투쟁 블랙코미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생산해 낸 기형적인 두 괴물의 웃기고 슬픈 혈투가 시작된다. 산업화와 민주화라는 미명하에 우리가 낳고 버린 샴쌍둥이에 대한 기상천외한 보고서. 줄거리 고령 수감자 감옥 409호로 이감된 첫날, 트로트와 화투점을 즐기는 박카스 할머니 조막래와 걸핏하면 총살을 들먹이는 빨치산 할머니 최필녀는 서로 탐색하고 견제하느라 첫날부터 기싸움을 벌인다. 그날 오후 교도관이 사각의 소포상자를 하나 가지고 오는데, 수신인 막래 앞. 발신인 왕십리에서 이렇게만 쓰여있다. 박카스 할머니 조막래는 그 소포가 당연히 제 것이라 하고,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