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8 posts![[WNBA] 케이틀린 클락, "초조? 합을 맞추다 보면, 승리는 따라옵니다."](https://img.zoomtrend.com/2024/06/23/0878f2f5-44e4-5080-8f3f-d4605b26d589.jpg)
[WNBA] 케이틀린 클락, "초조? 합을 맞추다 보면, 승리는 따라옵니다."
살면서 선물 받고 감동했던 마지막 기억이 참 오래 전인데, (아버님이 첫 차를 사주셨을 때니까, 진짜 옛날)........ 주말 오전인데, 뜬금없이 택배 도착 알람이 울리고, 박스를 뜯어 보니......"으아악!!" 티쏘의 WNBA 와치. 이렇게 나의 취향을 정밀 타케팅해서 선물을 보낸 친구에게, 난 뭘로 보답을 할까? 젠장 좋은 선물 받고도 고민이 생기네..ㅎㅎ 여하튼 오늘은 케이틀린 클락과 카메론 브링크가 프로에서 만나는 첫 날. 분위기 고조를 위해서, 일단 LA를 연상시키는 Beach Boys의 노래들을 틀어 놓고 ...I Get Around.... Good Vibration ... Surfin' USA가 새록새록하다. 게임) 인디애나 피버 (78) @ LA 스팍스 (73) WN.......
![[WNBA] LA 스팍스 , 키아 너스 - 렉시 브라운, 선발 가드진의 탄생.](https://img.zoomtrend.com/2024/06/23/9b6b65e9-1184-5828-b1e8-c257068d6de6.jpg)
[WNBA] LA 스팍스 , 키아 너스 - 렉시 브라운, 선발 가드진의 탄생.
나도 '이류농구'의 열혈 시청자이지만, 원석연을 빼고 나머지 두 친구들이, 여자 농구를 몰라도 너무 몰라서, 머리 속의 기준이 NBA와 위성우에게 고정이 되어 있다. 가운데 뚱보 친구는, 위성우가 시도하는 갭 디펜스가, 퍼리미터 방어에 최고의 전술로 여기고 있다. 정작 WNBA는 물론, 앞으로 박지수 덕분에 유로리그도 보게 되겠지만, 현대 여자 농구에서 앞선 방어의 핵심은 타이트한 압박 수비다. 빠른 농구와 3점포가 대세가 되다보니, 해프 라인 이전부터 압박을 기본으로 블리츠와 트랩도 빈번해 지고, 체력 때문에 가드진의 로테이션도 활발해야 한다. 상대 가드에게 아예 거리를 주지 않는, 거의 인 유어 페이스 밀착 압박이.......
![[WNBA] LA 스팍스 신무기 - 카메론 브링크 & 리 유에루](https://img.zoomtrend.com/2024/06/23/43d6a77c-19ce-5365-b22b-7fc788495ada.jpg)
[WNBA] LA 스팍스 신무기 - 카메론 브링크 & 리 유에루
프리 시즌 친선 경기가 한창 진행 중인 WNBA. 케이틀린 클락은 달라스 윙스를 맞이해서, 명불허전 천재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고, 시카고의 엔젤 리즈와 카밀라 카르도소 역시, 이번 드래프트가 왜 역대급 루키들의 파티였는가를 증명했다. 그리고 또 모두가 반짝이며 기다리던 천재 포워드 카메론 브링크의 첫 등장. 캐나다의 에드먼튼에서 거행된 LA 스팍스와 시애틀 스톰의 프리 시즌 경기는, 시애틀의 신임 코트 제네럴인 스카일라 디긴스-스미쓰, 그리고 LA에서는 카메론 브링크와 리 유에루의 프론트 코트 조합이 가장 주목 거리였다. 백코트의 파괴력은, 역시나 스카일라 디긴스 -스미쓰와 주얼 로이드의 시애틀이 단연 우세. 저 둘의.......
아네트
괴인, 혹은 괴짜로서의 이미지가 강한 레오 까락스의 신작. 그리고 그 필모그래피 최초의 음악 영화이자 영어 영화. 그런데 최초의 음악 영화이자 영어 영화인 것치고는 크게 이물감이 없었고, 또 괴짜가 만든 신작치고도 그렇게까지 괴이 하지는 않게 느껴졌다. 오히려 슬프고 우습다. 또 우습다가도 슬프다. 더불어, 다른 건 몰라도 엄청나게 힘있고 아름답다. 스포 까락스! 뮤지컬 영화인지라 그런 감이 더 강해지는데, 는 지극히 연극적이다. 그리고 거기에 더해 다분히 메타적이다. 레오 까락스는 자신의 딸과 함께 영화의 초반부에 직접 등장해 관객들을 안의 세계로 초대한다. 아니, 초대하는 수준이 아니라 그냥 데리고 들어가 밀어넣는 느낌이다. 그의 평소 이미지에 비


